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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데크까지 장전 완료~!
이제 바이딩만 남았는데,
자칫 바인딩이 없어 데크 비닐도 못뜯게될 상황에 처했습니다~ ㅠ_ㅠ
부츠가 말라뮤트라 기왕이면 살로몬 치프를 구하고는 있는데,
이월 상품? 싸면 뭐하나? 씨가 마른지 오래, 중고 매물도 올라오는 족족 채가버리니, 그림의 떡이라..
결국, 미국에서 구매 고려중입니다. 현지에 가족이 있거든요.
해서 말씀인데,
미국 현지에서 바인딩을 이월상품이나 중고 구매시 물량 확보나 가격 면에서 이득이 있을까요?
사오면 국내 A/S는 유상인가요? 정식 수입품과 해외서 가져온 거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요?
근본적으로, 바인딩도 실질적으로 A/S 받을 일이 많이 있을까요? 여지껏 뭐든 A/S 받아 본 일은 없어서......
그리고, 국내서 사더라도 중고로 사면 어차피 무상 A/S는 어려운 것 아닌가요?
저 치프만 2개째 쓰는데요
라쳇 부분이 꼭 고장나더라구요
금방 고장나는건 아니고 2시즌 째에 꼭 고장(제 발이 문제인가요? ㅠㅠ)
그래도 두 시즌째 초반에 A/S 받으니까 무료로 해주더라구요
치프도 싸던데 25면 싼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