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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 좀 요청합니다. 늦으면 11월이 되어야 서류 발표가 날 듯 합니다.
경력 쌓는데는 괜찮은데 연봉 때문에 아쉬울 수도 있겠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전... 회사에서 사람을 뽑은적도 있어서, 회사 인사 담당자의 기준에서 말씀드릴께요.
위에분 말씀처럼 하면 내년에도 입사가 힘들어 집니다(단, 졸업전이시라면 가능)
공채를 보시려고 공백 1년씩 두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면접을 가면 1년동안 무엇을 하셨냐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영어공부, 취업준비 이런거 다 핑계로 받아들여 집니다. > 이유는 남들은 미리 다 하고 오기 때문이죠,
공채 준비또한 미리 끝내고 제 시기에 봐서 한번에 들어오시는게 대기업이나 상장사, 중견기업등 규모가 있는 기업들
들어가는 지름길 입니다.
b에서 일단 지내시면서, a가 떨어진다면 경력을 쌓으시길 추천드리며, 2~3년차, 5년차에 기회가 옵니다.
그때를 노리시길 바라구요, a사 면접을 갈 구실을 만들자면, 집안의 큰 조사를 만드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또는, 최근에는 예비군도 많으니 6시간짜리 정도 받은것으로 하고,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취업이 어렵습니다. 일단 들어가셔서 경력을 쌓으시고 기회를 노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1년이든 2년이든 공백없이 쭉 계속적으로 연관성 있는 일을 한 사람이 더 좋습니다.
여기 들어오겠다고 1년 쉬고 오는건 크게 감동적이지 않습니다.
내년에도 지원하실 생각이라면
B사에 입사 안하시는게 나을꺼라 봅니다.
이유는 두가지인데요.
정말 가고싶어하시는 곳이 A사인데
내년까지 지원하실 생각이라면 그동안 그 회사에 대해, 회사의 정책이나 인재상이 무엇인지,
그 회사의 최근 이슈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철저히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파악하다보면 분명 서류 작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직장생활하면서 자기한테 업무가 주어지고 그에 따른 책임감이 생기면
여의치않게 휴가를 못내는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휴가냈다가 합격하면 다행이지만
안좋게 되어 계속 다닐경우 개념없는 사원이란 꼬리표가 따라다닐수도 있고요.
만약 휴가를 못내 면접을 못가게되었을 경우,
A사 입사의 희망은 평생 가슴속에 남아있게 될지도 몰라요.
우선, 내년까지 도전 목표를 잡으셨다면 과감히 도전하시는게 어떤지요.
덧붙여 면접의 뻔한 질문중 하나는 다른 곳 지원한데는 없나? 이죠...
같은 직종이라면 면접에서 B사에 합격하였지만 제 꿈이 A사이기 때문에
과감히 포기하고 도전하였습니다. 이 말 한마디로 많은 점수를 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