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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잠시 여행을 가시던지

 

잠시 몇일 혼자 집에서 자야할때..

 

 

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1. 집에 일찍가서 집봐야지

 

2. 자유다 실컷 놀자.

 

3. 여자친구를 부를까?

 

4. 친구들 불러서 술마실까?

 

친구들중에 아내가 애들 데리고 친정을 가면 유레카를 왜치면서 밤세워서 게임하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한줄요약 : 집 정말 최고로 잘보는 수술입니다.(청소+방범 완벽.!!)

엮인글 :

매니아걸

2012.10.25 15:46:00
*.37.131.215

부모님과 같이 살 땐 나가서 밤늦게까지 놀던지 친구들 불러서 술마셨지요. ㅎㅎ그때 그 시절이 그립군요.
지금은 1박2일 워크샵 가도 혼자 핑계대서 집으로 오는 서방님과 살고 있다는 ㅡㅡ;

뽀쇼뽀쇼

2012.10.25 15:47:00
*.121.82.134

헛 물음표다~ 출발~ ;;;
저는 CPMS면3번,,, ASKY면 4번...

남자친구

2012.10.25 15:51:03
*.230.247.150

하루는 여친님 모셔서 놀고... 하루는 친구들 모아서 놀고~ 마지막날 미친듯이 청소~~~

안씻으면지상열

2012.10.25 15:51:20
*.20.182.165

ㅋㅋㅋ저도 오늘 집에 아무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뭐 늘 빈집에서 혼자 자긴 하지만서도...쩝

탁탁탁탁

2012.10.25 16:07:58
*.161.212.151

남자들끼리 모여서 노는게 최고!! 육두문자에 음담패설 등등....고등학교시절 군바리 시절로 돌아가보는 거도 괜찮을듯..

김헝글솔로

2012.10.25 16:15:04
*.62.162.19

집에서친구들과여자친구를불러서실컷노세요ㅋ

세르난데

2012.10.25 16:19:51
*.183.209.38

탕수육 or 보쌈 + 소주 두병 까서 먹고

잡니다.

happysooa

2012.10.25 17:36:14
*.41.92.132

오홋 웬지 간지나신다.....

꼬부랑털

2012.10.25 17:00:16
*.118.86.70

라..라면!!

투더뤼

2012.10.25 17:41:03
*.38.144.252

5.집에서 혼자 명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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