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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커스텀 보드복은 표현 자체가 잘못된 케이스 입니다.
그 무엇도 커스터마이징 할수 없는데 왜 커스텀 보드복인지 모르겠어요.
커스텀 보드복이란 표현보단 동호회 공구 보드복이란 표현이 맞겠네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커스텀보드복이라고 이야기 하는 제품은
1. 상하의 한벌로 입어야 그나마 멋이난다.
2. 정식사업자 등록없이 카페 공구로 판매한다. (세금 안내고 재고 안남고 일석이조)
3. 카피한 모델을 카피하고 그걸또 카피하는 아메바식 세포분열 증식을 한다.
4. 재질이 영 아니다. (그나마 봐줄만한것도 요즘은 나옴 초창기엔 정말 심했음)
5. 캐 비쌈
정도?
추가할만한거 있나요?
저도이게 이해가 잘안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