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시트의 깨짐과 에폭시한곳, 엣지, 베이스 먹은곳 이 있으면 상태가 안좋은겁니다 ㅋㅋ

일단 탑시트가 보기에 깨짐이 없어야하고

엣지와베이스사이 잘 보시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캠버가 깨졌는지 아닌지 확인하세요~

보물처럼 쓰는 사람 아닌이상..

탑시트의 깨짐과 에폭시는 심하지 않으면 뭐 그러려니 하시고.. 

베이스랑 엣지는 좀 유심히 보세요.

정캠데크면 캠버높이도 보시면 될거고.. 머 이정도네요

엣지 먹은거 에폭싱 피덱싱 있는지....

탑시트는 신경 안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중고로 데크 사시는 분들이 .. 특히.. 입문자분들 초보자분들.. 께서는 무조건 탑시트에 잔기스를 보시고

상태를 많이 평가하시는데.. 사실상 어느정도 찍히고 탑에 긁힌 상처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첫번째로는 엣지를 잘보야하는데.. 엣지에 녹이 많이 있으면 일단 유심히 보세요 완젼 코어까지 파고들녹인지

적당히 닦으면 없어질 녹인지. 타면서 벗겨질 녹인지.. 첫번째는 코어까지 파고들 녹이면 절대 사심안되요

사실 판단하기 힘든데 녹이 베이스랑 엣지가 겹치는 부분까지 깊게 파고든 녹이면 육안으로도 어느정도 판별이 됩니다

두번째는 베이스 파임이나 피덱 여부입니다..

지빙이나 박스 많이 민 데크는 충격이 엄청 가해지기 때문에 코어가 얼마나 변형되고 이상여부가 충분합니다..

근데 안을 뜯어볼수 없기에 베이스에 상처로 어느정도 판가름 하실수 있습니다

적당히 아이스에 긁힌 정도거나 왁스로 매어질 잔기스야 상관없지만

깊게 패인 상처있는 베이스는 꼭 피하시구 .. 피덱싱여부도 꼭 확인하시고요..

세번째는 벌어짐과 에폭시 여부입니다..

데크는 나무입니다.. 수분이 들어가면 시간이 지나면서 수축 팽창이 이루어 지면서 더 크게 벌어집니다

썪기도 하구요.. 손톱크기에 벌어짐이라도 타시다보면 금세 손으로 뜯길만큼도 벌어집니다

꼭 확인하시고 .. 에폭시 여부도 확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서틀홀 꼭 확인하세요..

대부분 그냥 넘어가시지만.. 각자가 가지고 있는 바인딩 홀과 나사의 밀착력도 보시고

인서트홀에 녹이 가득하진않는지.. 그리고 뒤틀림이나 빠가 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꼭 확인하세요

궁디님 말이 정답이네요 ㅋ

그래픽보고 샀는데,,,,,,아~~~~~

탑시트는 잔 기스는 보시지 마시구요 엣지 상태 자세히 라운드로 쭉 보시고 에폭시나 벌어진곳 확인

베이스는 피덱싱이나 엣지 근처 파손여부 보시면 괜찮은 제품 구하실수 있을꺼같은데요

그리고 중고는(데크) 꼭 직거래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