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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면 행복만 있을꺼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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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을 잘 생각해보세요.

 

기억이 안날만큼 까마득한 예전에 연애하셨던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행복만 있던가요???

 

" 오빠는 내가 그거땜에 화내는거 같아? "

 

" 오빠 나 생일날 뭐줄꺼야??? "

 

" 보드가 좋아 내가 좋아??? "

 

" 오빤 오늘이 무슨날인지 몰라??? "

 

" 오빠 먹고 싶은거 골라 난 괜찮아. "

 

" 나 시즌방 들어가고 싶어. "

 

" 나 집에 갈래. "

 

 

8dcf9699.gif

 

 


칼리오페

2012.10.29 19:11:32
*.53.16.52

드리프트턴

2012.10.29 19:12:21
*.5.201.231

-_-;;; 운전기사인가봐요. 차 빼라는거 보니...

데빌메이크라이

2012.10.29 19:47:51
*.100.13.17

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olPeace

2012.10.29 21:20:48
*.41.54.222

전 몬 뜻인지 몰라요 ..진심이에요.....

빨간개부리

2012.10.30 09:04:52
*.52.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썩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처핸썹

2012.10.30 15:19:51
*.159.79.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분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만고양이

2012.10.29 19:11:34
*.93.72.21

거짓말 안하고... 전 저런 얘기 들어 봤던 기억이 거의 없네요...
내가 미쳤지... 왜 헤어져서리...

드리프트턴

2012.10.29 19:13:57
*.5.201.231

손담비가 부릅니다.

" 내가 미쳤어~~ "

레드미라지

2012.10.29 19:19:10
*.62.160.146

1. 오뻐 나 이거는 기분이 안좋아

2. 오빠 나 이거해줘 대신 크리스마스 선물도 같이 포함할게

3. 보드는 타도좋아 대신 외박운 하지마.

4. 미안 나 오늘이 무슨날인지 몰랐어~

5. 아무거나 상관없어. 오늘은 매운게 땡긴다.

6. 보드는 가르쳐 주면 탈것이고 안가르쳐 주면 안타.

7. 벌써 시간이 이리됬네. 다음엔 더 놀아줘~



머 그렇더라고요....

Ricky!

2012.10.29 19:26:28
*.211.56.106

보드가 좋아 내가 좋아...

이 문장땜에 헤어졌던 여자가 셋....

후회는 없던데요? ㅋㅋㅋㅋ

휴고보스

2012.10.29 19:54:42
*.186.116.196

저두요~~~~

®_★궁디랜딩

2012.10.30 01:19:26
*.235.114.163

여: 보드가 좋아 내가 좋아??
남: 그건...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와 같은 질문인걸..

그날 바로쫑남

러블하나

2012.10.29 19:27:24
*.29.183.238

하지마세요... 보드에 양보하세요...

sunmean

2012.10.29 21:37:49
*.62.166.152

ㅋㅋㅋㅋㅋ 추천~!!!!!

곽진호

2012.10.29 19:29:55
*.41.28.184

오빤 내가 좋아 보드가 좋아????

" 너 따위보다 새하얀 슬롭이 더 좋아!!!!"

라는 패기를 보여주세요....

러블하나

2012.10.29 20:00:10
*.29.183.238

그러다 새하얀 슬롭이 붉게 물들때까지 보드로 맞는수가... 아 물론 농담입니다...

oneluv13

2012.10.29 19:38:08
*.111.6.178

(19) 그러나 위 모든 걸 상쇄할 수 있는 짜릿한 무언가가 있다는 저엄~~~

드리프트턴

2012.10.29 20:11:10
*.5.201.231

(30) -_-;;; 꼭 그 무언가는 여친에게만 있는건가요???

은랑이

2012.10.29 19:41:37
*.70.48.235

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자분을 찾으시면 됩니다!!
내가 못간다하면 혼자라도 다녀올 열정을 가진..

Stimulus.

2012.10.29 19:47:09
*.7.194.192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랑 사겨본적이 없네요..ㅋ

자연사랑74

2012.10.29 20:28:41
*.63.85.72

음................망각은 신이 주신 최고에 능력이죠...........그러니 또 다시 연애를 시작하는거죠!!ㅎㅎ

A.S.K.Y.

2012.10.29 20:48:51
*.234.201.139

맞습니다!!솔로가편합니다 추천빵!

널판지Border

2012.10.29 20:56:45
*.70.115.223

전 버립니다.. 그래서 ASKY 오래했습니다. 그래도 ASKY 가 편합니다. ;;

A.S.K.Y.

2012.10.29 21:13:02
*.35.210.85

님같은분이 진정한 보드의 명인이 되는거랍니다!좋소좋소~

뾰로롱보더

2012.10.29 21:01:54
*.62.166.61

슬슬 드턴님의 요런 글이 올라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었지 말입니다ㅋㅋㅋ

여자편도 써주세요...

드리프트턴

2012.10.29 22:05:44
*.5.201.231

여자편은 제가 경험해보지 않아서.. ㅎ.ㅎ 으음...

재벌가망나니

2012.10.29 21:07:22
*.199.29.58

스캇스티븐이 좋아? 내가 좋아?
말해 얼른!!

헝겁

2012.10.29 21:56:36
*.146.54.185

들어도 좋으니 쫌....

셰라프

2012.10.29 23:15:41
*.70.45.37

그 유명한 "오빠 나 살찐거같지?" 가 빠졌네요

드리프트턴

2012.10.30 01:21:57
*.5.201.231

아! 맞다!!!

전 대놓고 살좀 빼자~~ 이렇게 말하는 스타일이라... *^^*

앵버리버드

2012.10.30 00:50:35
*.188.163.71

보드!!!!!!!!!!!!!!!!!!!!!!!!!!!너보다 보드!!!!!!!!!!!!!!!!!!!!!!!11

poptu

2012.10.30 00:52:59
*.62.162.206

드뎌 드턴님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군요~ 한동안 심심했습니다~허허 그래도 너무 돌로 보시지는... ㅋㅋㅋ

Gombba

2012.10.30 01:42:45
*.100.131.203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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