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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웅플 다녀왔습니다.

어제 난생처음 웅플의 울퉁불퉁한 슬러쉬맛을보고 오늘도 맛봐야지 하고 퇴근하자 마자 간단하게 요기하고

장비챙기구 출발!

주차장에 도착해서 부츠신고 헬멧쓰고 데크들고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더군요. 오늘은 너널하게 좀 타겠구나 ^^ ㅋㅋ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2층 도착.......

 와이프가 불쌍한지  통닭시켜준답니다.  치맥하고 잘랍니다.

와이프 아직도 킥킥거립니다..

보안요원들 cctv 화면 보면서  뭐지? 저건 뭐지? 했을듯..ㅠㅠ

엮인글 :

널판지Border

2012.10.29 21:04:40
*.70.115.223

월요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남자친구

2012.10.29 21:07:34
*.230.247.150

전 지난시즌에 야간보딩하러 오크밸리 갔는데... 심야가 끝났더군요 슬로프만 멍하니 바라봤지요
올때 휴게소에서 혼자 먹던 우동맛이 떠오르네요ㅠㅠ

널판지Border

2012.10.29 21:10:24
*.70.115.223

전 동생이 스키장 가자길래...부천에서 강촌 ㄱㄱ 운전하고 다녀왔는데.. 2월 말쯤에 9시에도착.. 11시까지만 하더군요... 2시간타고 집으로

Ricky!

2012.10.29 21:37:25
*.33.151.138

아!!! 오늘 월요일이군요... ㅠㅠ

은랑이

2012.10.29 21:40:23
*.70.48.235

전.. 작년에 성우 오픈예정일이라고 데크 다 싸들고 갔는데..
그 전날 비와서 눈이 다 녹고.. 잔디만 파릇파릇...OTL
심지어..도착해서 망연자실해하고 있는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는..ㅡㅡ
남친이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 사건으로 갈군다능ㅜㅜ

헉수

2012.10.29 22:10:26
*.102.233.218

나에게 이런 열정을 일으키게 하는 이 스포츠가 좋네요. ㅎㅎㅎ

드리프트턴

2012.10.29 22:33:44
*.5.201.231

도둑이다!!! 웅플에 도둑이 들어왔다!!!

phoenix.

2012.10.29 23:28:03
*.93.186.222

저도 휘팍 심야 끝난지도 모르고 차몰고 달려갔다가 술 만먹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 ㅡㅡ;;

(━.━━ㆀ)rightfe

2012.10.29 23:41:33
*.147.228.249

힘내세요 통닭 통닭....

헝그리사진첩

2012.10.30 00:38:28
*.35.12.106

토닥토닥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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