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여유공간이 남는다면 락커는 필요 없을 듯 합니다.

락커 필요없어요 ^^ 저는 트렁크에서 뒷좌석까지 스키장비같은거 넣고다닐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타고 다녔을때 불편함은 크게 없었네요.. 2개정도까지는 쉽게 싣고 다닐수 있습니다. ^^  앞좌석에 2명씩 타고..

혼자 차타고 다니신다는게 자차 이용한다는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저라면 락커신청 안할듯....

저도 작년에 자차로 지산 다녔는데 락커의 필요성 못느꼈습니다...

내차가 곧 락커...ㅡㅡ;;

7만원이면 싸네요

주차장과 슬로프가 먼경우는 있으면 편하긴해요.. 몸만 슝슝 걸어가면되니깐요

중간에 밥먹을때도 분실걱정없이 먹을수있고요

근데 그다지 그렇게 유용하진않습니다~~ 간식 짱박아놓기는 좋음..

전 그냥 차에다 싣고 다녔어요

락커안에 넣으면 왠지 느낌상 녹슬거같아서

들고다닙니다 ㅋ

저도 항상 가지고 다녔는데. 7만원이라면 사겠네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안사는게 좋겠네여...

락커를 사본적이없어서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뼈속까지 헝그리보더라서.ㅜ.ㅜ

저도 자차로 지산 다니는데 전 락커 합니다. SUV 아니라서 비스듬히 매일 둬야하는 것도 맘에 안들고, 매번 가방에 안 챙겨도 되고.

혹시 누구랑 같이 가게되도 차 공간 넉넉하구 해서, 걍 7만원 투자해요

자도 자차로 다녔는데 락커 있는게 백배 좋습니다.

일단 장비 가지고 다니면서 보드복 갈아입는것도 진짜 피곤하구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은 분명 있을거에요

하시고 나면 그동안 왜 안했지란 생각드실거에요

무주같은경우 슬로프 바로옆 주차장에 주차후 보드복 입고 바로 슬로프로 내려옵니다.

락커 필요없어요 ~ 차가 곧 락커입니다 ㅋ

차로 안다니실꺼면 락커추천 가지고 다니실꺼면 차에다 ... ㅎㅎ

차있다면 락커는 없어도 되지않나요ㅋ

윗분 말에 동감 ㅋㅋㅋ 전 이번시즌 용평으로 셔틀과 함께 들고 다니려하는데 ㅎㅎㅎ 좀 용감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