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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처럼 편할리는 만무하고...
지금 어디서 구한 부츠를 신고 십분 넘었는데..
발에 압박이 느껴지네요(조이고 있는 느낌, 신을 때부터 쭈욱 계속)
일단. 지금 상태는 발 끝에서 끝이 닿는 느낌은 들지 않구요(길이는 맞는 느낌)
전체적으로 꽉 맞는 느낌이에요 약간 피 안 통하는건가? 정도의??
어느 느낌이 부츠의 느낌인지 느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ㅠ 그렇다고 크게 편하게 신는 부츠도 아닌거 같아서 많이 타시는 분들의 부츠 느낌.
신선한 표현 기대합니다.
지금 어디서 구한 부츠를 신고 십분 넘었는데..
발에 압박이 느껴지네요(조이고 있는 느낌, 신을 때부터 쭈욱 계속)
일단. 지금 상태는 발 끝에서 끝이 닿는 느낌은 들지 않구요(길이는 맞는 느낌)
전체적으로 꽉 맞는 느낌이에요 약간 피 안 통하는건가? 정도의??
어느 느낌이 부츠의 느낌인지 느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ㅠ 그렇다고 크게 편하게 신는 부츠도 아닌거 같아서 많이 타시는 분들의 부츠 느낌.
신선한 표현 기대합니다.
애초에 늘어난다고 생각하시고 타시면 오산이라 생각되네요
참고타다가 진짜 발잘라버리고 싶은 기분 듭니다.
전 발이 항상 아파서 시즌 시작부터 부츠 사고 바꾸고 사고 바꿀 계획세우고
이짓하네여...
혹여 발등 발볼넓으시면 과감히 써리투나 노스 디케이드 살로몬 시냅스 가시길 권장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꽉 조이지만 아프지 않은 느낌 이요~~
아프거나 불편한 느낌이면 좀 안 맞는거구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