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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ROME VYNIL이란 제품을 약 5년동안 타고 있습니다. 꼬꼬마때 외국에서 사서 아직도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스펙은 모르지만... S자부터 시작해서 그라운드 360까지 함께 한 아이라 만족하고 있어요. 다른 거 타본적 한번도 없어요..
이제 돈도 벌고.. 바꿀까...생각은 있는데 너무 비싸면 안될거 같고..(50정도 생각중)
라이딩50:키커 및 그트 50
파크는 아직 생각없고요.
그래도 기본은 라이딩이지.. 생각하므로 역캠은 좀 아닐 거 같단 생각..
DC PLY, 판도라.. 트러스트걸? 매트릭스 바이브...등등 보긴 봤는데....
제가 꼬꼬마였을 때만 해도 버튼이 대세였는데..요즘은 브랜드도 너무 많아지고.....
최상 모델들을 한번도 안타봐서..데크가 좋다는 느낌 한번도 받아본적 없어서 크게 욕심도 없습니다..
뭐가 무난할까요
스펙은 162.. 143 타왔구요.. 45까지 가능치 않을까 생각중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제스펙이 167 56인데 트릭올인에 145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