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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06
모인터넷쇼핑몰에서 오피셜 클레식을 40% 할인해서 한정판매를 했었죠.
그 다음 헝글 광고로 모샵이 살로몬 신상제품을 40% 할인해서 한정판매를 했었죠.
장터를 보니 오피셜 새상품들이 좀 나오내요.
-_- 혹시나 그때 사신분들이 올리시는건 아니겠죠???
가격을 보니 40% 할인되면 48만원인데 그것보다 더 비싸게 파시는 분들이 많은걸 보니
그때 사신분들이 새상품 판매하는건 아니겠죠??? 그렇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ㅜㅜ
헝글 가족끼리 되팔기 하고 그러지는 않겠죠??? 그렇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ㅠㅠ
뭐..가격결정이야 자유이긴 하지만 일부러 노리고 하신분들이 있다면 씁쓸하네요...
아이디 답게 독설 날려주세요~^^;;
솔까말, 겨울되면, 장터링을 통해서 재팔이 재테크 하시는 분들 꽤 있습니다.......
몇년전 저희 시즌방에도 장터링만 하면서, 하루에 3-5 세트 재팔이 하는 분 있었는데..
데크 하나당 3-5 만원만 남겨 먹어도, 하루에 15~20 만원은 우습게 벌립니다.
........어떻게 해서든 비싸게 팔고, 어떻게 해서든 싸게 사서....비싸게 팔고....
......그 짓을 홍보용 스폰 상품이나, 파티 경품에서 그런짓을 하는 겁니다.
......저도 스노보드 좀 타신다는 분이...자신의 친동생에게 준다고,
제가 애지중지하던 데크를 싸게 사가셨는데.....(데크와 바인딩)
딱 이틀후에 그게 그대로 장터에 올라가 있더라구요...물론 더 비싸게...
그때 배신감은 아는 분들만 아시겠지요...
몇년전 저희 시즌방에도 장터링만 하면서, 하루에 3-5 세트 재팔이 하는 분 있었는데..
데크 하나당 3-5 만원만 남겨 먹어도, 하루에 15~20 만원은 우습게 벌립니다.
........어떻게 해서든 비싸게 팔고, 어떻게 해서든 싸게 사서....비싸게 팔고....
......그 짓을 홍보용 스폰 상품이나, 파티 경품에서 그런짓을 하는 겁니다.
......저도 스노보드 좀 타신다는 분이...자신의 친동생에게 준다고,
제가 애지중지하던 데크를 싸게 사가셨는데.....(데크와 바인딩)
딱 이틀후에 그게 그대로 장터에 올라가 있더라구요...물론 더 비싸게...
그때 배신감은 아는 분들만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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