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걍 한번가보고 바로 샀어요. 이건 사람별로 다 다를걸요

네 정말 사람별로 다 다를거같아요~

전 상급 엣지 살리기 시작하면서 "이제 보드는 진정한 내 취미구나" 생각이 들어서 부랴부랴 시즌 준비중이랍니다.^^;;

저는 올해 2,3월 딱 두번타고 12/13시즌 제대로 타보려고 샀습니다. 재밌어서요.ㅋㅋ

내 장비가 있으면 실력이 빨리 늘죠.. 자기 장비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보때 흥미를 느끼신거라면 중고로 막데크라도 하나 장만하셔서 타시면 금방 늘잖아요.

전 처음갔다가 눈이 너무아프고 타다가 비니가 벗겨지는 굴욕을 당해서 헬멧하고 고글을 구입했고

두번정도 더 가다보니 렌탈하는게 싫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옷 포함해서 장비 다 질렀습니다.

내 장비가 있으면 실력이 빨리 늘죠.. 자기 장비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보때 흥미를 느끼신거라면 중고로 막데크라도 하나 장만하셔서 타시면 금방 늘잖아요.

전 한번 가보고 바로 장비 풀셋 구입했네요.....그랬더니...어느새 카빙이란걸 알게되고.....

장비 업글.....트릭을 알게되고.....세컨장비...ㅎㅎ

장비는  사고싶을때~~    바꾸게되죠~한시즌에  하나바꿀때도있고 두번 바꿀때도있고   장비는 바꾸고 싶을때  바꾸게됨~기준은 없어요~

저도 한번 카드사에서 하는 만원의 행복 스노우보드 반 듣고 다음날 풀셋으로 샀어요.

그리고 그걸로 낙엽을 한후

다음시즌에 최상급으로 다시 지르게..;;

그걸로 다시 낙엽을...

전 시작할때도 신상으로 질렀습니다 ㅎㅎ  

전 턴 되자마자 질렀습니다~ 낙엽시에는 폭풍자빠링으로 은근 스트레스를 받다가 턴되자마자 완죤 신세경이더군요..ㅎㅎ

전 낙엽도 못탔을때ㅋㅋㅋㅋㅋ한두번 스키장가서 보드타보고 재밌길래 바로 질렀어요.

근데 내 장비가 있으니깐 확실히 더 많이, 빨리 늘더라구요

이건 개인마다 틀리기땜에ㅋㅋㅋㅋ

음... 라이딩이냐 트릭이냐 이 비중을 찾는 시점?

부츠랑 바인딩은 솔직히 모르겠고 데크는 저 시점에 지르시는게 중복투자 막을것 같습니다

보통 총알이 문제 아닌가요 ㅠㅠ

사고싶어도 총알이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