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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질러놓은 보드복 입고 시즌놀이 했습니다.
사이즈 괜찮은가요?
금욜에 열라 술먹고 토욜 오전에 늦잠자고 일어나 헝글 들왔는데, 오픈했다는 소식이.... 뒷골 땡기고 기절할뻔 했습니다.
오후에 일정이 꽉차서 가지는 못하고ㅜㅜ
근데 젠장, 시즌권은 왜 안오는거니;;
2012.11.05 22:45:59 *.214.199.230
오~~~ 540 ㅋㅋㅋ 전 네이비 ㅎㅎㅎ
2012.11.05 23:36:17 *.142.9.231
오호~ 같은 라인이시군요~
2012.11.06 02:14:56 *.213.70.169
음..헷멧이 좀 작은듯한데요~
아님 공중부양한듯한 느낌있어요~^^*
2012.11.06 16:22:46 *.209.248.153
제 머리가 좀 커서 안맞는거 같어요ㅜㅜ 아무래도 바꿔야 할듯요. 헬멧도 아무거나 쓸 수 없는 대두의 서러움ㅜㅜ
2012.11.06 08:03:36 *.62.172.78
2012.11.06 16:24:14 *.209.248.153
우리 모두 힘차게! 달려 봅시닷!!
2012.11.07 13:27:56 *.62.1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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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540 ㅋㅋㅋ 전 네이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