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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3일전.................무얼해도 아무것도않ㄷ는............

그래서 더 미칠거같아요 ㅠㅠ  인생선배님들 수능 그렇게 중요하나요 ㅠㅠ 수능끝나고 우울증 걸릴듯 진짜 12년교육을 이 시험 한번가지고 판단하기는 정말 아닌거같아요......ㅠㅠ

엮인글 :

프레디오버

2012.11.05 23:16:58
*.21.143.40

수능은 시작일뿐이죠
그때는 전부였었던....
profile

눈위의냥쮸

2012.11.05 23:37:47
*.106.196.209

ㅠㅠ...

뾰로롱보더

2012.11.05 23:17:41
*.36.103.223

인생을 결정 지을만큼 중요하진 않지만
소홀히 하면 12년 받은 교육을 허무하게 만드는 일이죠~
기왕 하는거 한 방에 멋지게!!ㅋ
화이팅입니다~^-^!
profile

눈위의냥쮸

2012.11.05 23:38:29
*.106.196.209

감사합니다! ㅠ

셰이크

2012.11.05 23:25:32
*.50.67.149

청심환 한번 드셔보시고 침착해지시는거 같으면 수능보실때 드시고 보세요
딱이 이렇다할 조언 못하는점은.. 어쩔수 없죠;
우리나라에서 사는 사람은 다격는 과정이니 그려러니 하시고 힘내세요 ^^;
profile

눈위의냥쮸

2012.11.05 23:39:17
*.106.196.209

네!역시 헝글 분들 너무 좋으시네요 ^^

꽃보더빠돌이

2012.11.05 23:28:58
*.224.232.74

저도 고삼이에요ㅠㅜ 수능대박나요~
카톡이나 주세요 수능끝나고 같이한번타요ㅋㅋㅋ
jeongchulhwan
profile

눈위의냥쮸

2012.11.05 23:36:52
*.106.196.209

아... 반가워요 ㅠㅠ 저랑같은기분인가요??

꽃보더빠돌이

2012.11.06 10:51:00
*.62.164.62

당연하져 저두 최저있어서요... 카톡주세요~

페리페랄

2012.11.05 23:36:37
*.28.239.104

인생이 원래 불합리와 넌센스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공부잘한다고 잘사는거 아니고 공부 못한다고 못사는거 아니지만..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으면 그곳에서 요구하는 자격은 갖춰야지요..ㅎㅎ 힘내세요~
profile

눈위의냥쮸

2012.11.05 23:37:10
*.106.196.209

네! 고마워요 ㅠㅠ
profile

눈위의냥쮸

2012.11.05 23:39:55
*.106.196.209

이런 타령같은 글에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헝글분들 진짜 좋으신분들이네요 ㅠㅠ

밥보다보딩

2012.11.05 23:40:20
*.146.126.104

힘내십쇼 후배님들!!! 그기분은 저도 두번겪어보았지만... 지금은 마인드콘트롤이 중요해요
자신감잃지마시고 안좋은 생각도하지마시고 다 잘될꺼라 믿으시고 화이팅하세요!!!

그깟판떼기..

2012.11.05 23:41:07
*.192.74.201

음 막상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니에요. 그냥 대충 보고 오셔요~

긴장을 더한다고 잘 보는것도 아니고 긴장을 안하고 싶다고 안하게 되는것도 아니구요

맘 편히 대충 보고 나오시면 됩니다!

(━.━━ㆀ)rightfe

2012.11.05 23:54:28
*.147.228.249

됐고!! 화이팅~!!

불타는흑형

2012.11.06 00:40:02
*.73.242.13

저두고삼입니당 ㅋㅋㅋ
잘보면 보드장
못보면 재수학원이라는...

해일로

2012.11.06 01:05:38
*.116.199.128

대학이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꼭 인서울 가는게 좋은 직장이랑 연결 되는 것도 아니고요 다 자기 하기 나릉 이에요ㅎ

clous

2012.11.06 02:23:58
*.64.75.85

위로 많이 받으시고 개념정리라도 한번 더 보시는걸로.... 시험 잘보세요. 현 언어영역선생이...

숫눈길

2012.11.06 06:22:51
*.234.197.247

인생은 시험의 연속......

TORSTEIN180

2012.11.06 08:01:20
*.70.57.161

그래도 현재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산나게 보드장으로 고고

얼음낙엽'

2012.11.06 08:15:54
*.90.217.51

솔직히 현실은 캐암울하더라도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날은 어찌되었건 대한민국사람들 모두가 수험생들을 주목하는 날이잖아요~ 편하게 릴렉스 하시고 12년 공부를 한방으로 판단한다 어쩐다라는 생각보단 그냥 님께서 살아가는데에 있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김상윤_948713

2012.11.06 08:17:10
*.177.232.148

요즘은 수시가 많아져서 12년 공부를 수능 한순간에 모든걸 끝낸다고 하기에는......

수능은 인생의 시작이에요...... 더 중요한 시험들이 앞날에 남아있죠 ㅋ

화이팅!

2012.11.06 08:53:15
*.115.150.130

힘내세요.. 저는 수능감독들어갑니다. 마음 대범하게 먹고 시험에 임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respect4brotha

2012.11.06 11:39:13
*.53.183.129

저도 수능감독 들어갑니당...보는 학생들도 긴장되겠지만...감독도 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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