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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라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요...

전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제 옆 직원...

 

쩝쩝거려도 정말 너무 쩝쩝거립니다!!!

 

그 입은 대체 다물어지지가 않는건지!!!

 

물을 마셔도 쩝쩝쩝쩝~~

초코바를 먹을때도 쩝쩝쩝쩝~

과일을 먹으면서도 쩝쩝쩝쩝~~

과자를 먹으면서도 쩝쩝쩝쩝~~ + 손가락까지 쪽쪽 빨아먹네요!!

 

저랑 간격은 약 1미터도 안되고 파티션 또한 없습니다...

즉 손 뻗으면 닿을 거리..

 

지금도 방울 토마토 하나 먹는데....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ㅜ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엮인글 :

A.S.K.Y.

2012.11.07 08:28:04
*.234.184.115

겨울잠 준비하시는군요?

에라이코중이

2012.11.07 08:37:26
*.183.232.28

자버렸음 좋겠네요 ㅎ

DooZer

2012.11.07 09:01:39
*.131.230.144

죽빵을...

에라이코중이

2012.11.07 09:10:58
*.183.232.28

때리고 싶네요...진짜;; ㅎ

sunmean

2012.11.08 03:13:11
*.241.147.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on'S

2012.11.07 08:35:19
*.153.51.130

이상하게 미운사람들은 뭘해도 밉더라구요~~~ 그 분이 미우시죠?

에라이코중이

2012.11.07 08:40:26
*.183.232.28

앗....걸렸;; 근데 저 쩝쩝거리는 소리는 딴사람들도 저한테 얘기할 정도네요...왤케 쩝쩝거리냐고...팀장님이나 과장님 오셔도 쩝쩝거린답니다...휴;;

블루베리!!!!

2012.11.07 08:54:19
*.118.3.115

제 옆사람(차장)은 그 가래 뱉는 카악~ 이거 버릇처럼 해요

실제로 가래를 뱉지는 않는데 카악 만.... 되새김질 하는건가...

에라이코중이

2012.11.07 09:11:23
*.183.232.28

와 이것도 짜증나겠다...사소한 것일수록 짜증난다능;;

세르난데

2012.11.07 08:55:28
*.183.209.38

예전 여친이.. 밥먹을때 하도 쩝쩝 거리길래...

밥차려주고 먹을때 손가락으로 입을 꼬옥 잡고
씹어바~ 하면서 고쳤는데;;;한번 해보세용.ㅎ

에라이코중이

2012.11.07 09:11:50
*.183.232.28

제손가락 썩어요..ㅡㅡ;;

거북이리갈

2012.11.07 09:02:25
*.70.1.250

쿰척쿰척~~~~

에라이코중이

2012.11.07 09:12:12
*.183.232.28

거북이 소리인가요? ㅎㅎ 쿰척쿰척~~^^;;;

바람켄타

2012.11.07 09:22:26
*.187.74.132

보드장을 못 가서 그래여...





코중이님도...더 크게...촵촵~

에라이코중이

2012.11.07 11:15:11
*.183.232.28

보드장도 가고 싶고...ㅎㅎ

전 옆 직원과 동일시 되고 싶지 않아요~ ㅎㅎ 어우 생각만해도 넘 싫다 ㅎㅎ

TORSTEIN180

2012.11.07 10:10:59
*.253.146.249

애기 젖꼭지를 물려버리세요

에라이코중이

2012.11.07 11:14:28
*.183.232.28

그거 물려도 소리는 줄어들지 않을 것 같네요..ㅎ

oneluv13

2012.11.07 10:22:46
*.99.203.184

혹시 그분한테 이성적 관심이 있는 건 아닌지 ㅋㅋ

에라이코중이

2012.11.07 11:01:47
*.183.232.28

어머...이 댓글은 뭐지...;; 어이없네요;;

부산동꽃수달

2012.11.07 11:22:30
*.70.49.44

으아. 뭐 먹을때 냠냠쩝쩝 이러면서 먹는거 완젼실어요 ㅜ 그렇게 하기 있긔없긔?

에라이코중이

2012.11.07 12:12:44
*.183.232.28

정말 너무 거슬립니다. ㅠㅠ

냐아하하하~

2012.11.07 11:26:33
*.43.96.16

저도 그런 소리 완전 싫어요...뭐 먹을 때 집계로 입술을 확 집어주세요...
왜 그러냐고 하면...시끄럽다고...그래서 그런다고 하세요.

에라이코중이

2012.11.07 12:14:37
*.183.232.28

그런말도 친해야 가능한건데..ㅎ 얼른 다른부서로 좀 갔음 좋겠네요...ㅎ

태양아!!

2012.11.07 11:56:32
*.244.218.10

글쓴이분은 여자시고 쩝쩝이는 남잔가요??? ㅎㅎㅎ 상사분께 쩝쩝이 고발하세요. 업무에 신경쓰인다고
그럼 해결해 주지 않을까요???

에라이코중이

2012.11.07 12:17:40
*.183.232.28

옙, 전 여자고 쩝쩝이는 남직원이요...그런걸로 뭐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고...ㅠㅠ
제 귀에 이어폰 꼽고 말아야죠...
근데 진심 물어보고 싶어요..

그렇게 쩝쩝거리면 와이프가 뭐라 안하냐고;;; 어떻게 손가락도 쪽쪽 빨며 사무실서 저럴수가 있지....;;

곽진호

2012.11.07 14:21:06
*.70.44.97

가정교육 못받아서 그래요

저희 어머니는 어렸을때 그러면
바로 아구창 날라갔습니다.....

여동생은 몇번 날라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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