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아니지만.. 전 문자를 선호합니다.

아직 어색한사이에서 잦은통화는 좀 불편하던데요;;

카톡 대화 추천 드리고요... 만나는건 자주 만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직장인 이라면 평일에 힘드실수도 있지만..최소한 주말에 1번은 봐야되지 않을까요??

진전이 있고 싶다면 무조건 전화~!!!  두번째 만남 이후부터는 카톡으로 통화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자연스럽게 해보세요.

전화 못 받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좋아합니다.

잘된다 싶으면 전화로....

상대방이 이사람은 왜 맨날 카톡질이야 라고 안좋게 생각 할수도

적절하게 섞어서 하세요~~~

어차피 승부는 만나서 하는 거니까요~~

전화 통화로 끝장을 볼 것도 아니고, 문자질로 끝장을 볼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만남을 자주 가져야~~~~~~~!!!!

전화 비중은 문자들 사이에서 서서히 늘려가면 됩니다~

상대가 마음에 드시면... 저돌적으로 돌직구 ... 문자만 계속보내면 싫어하는 사람 있어용..

쓸때없는 얘기도 많이 오고가고 가벼워 보일지도..

짧게 하더라도 전화를 선호합니다.^^

보통 보면, 한 번 만났는데 밥 잘 먹어라, 퇴근 잘 했냐- 이런 문자나 카톡... 여자들이 전혀 임팩트도 못느낄뿐더러

그닥 달가워하지 않던데요 ㅡ,.ㅡ 뭐 일테면... 이 사람이 뭐 내 남자친구라도 되나? 이런거?

한 번 만나보고 괜찮다 싶으시면 빠르게 그 다음주에 애프터 약속 잡으시고(물론 전화로),

연락도, 문자나 카톡처럼 상대가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방법보다 전화로... 애프터 후에 슬슬 발동거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요.

저도 돌직구에 한표요 꾸물꾸물하면 여자도 지쳐요 ㅋㅋ

느낌상 판단하셔야할것 같아요~

통화하고싶어하는 눈치면 전화통화도 좋을듯요^^

상대방이 일단 호감을 갖고계신지가 문제~! 본인에게 호감이 있다 느끼시면 통화나 문자 자주하세요~ 물론 일상에 지장되지않을만큼이요~~ 상대방이 대화나 수다를 조아하시면 마니 들어주시고 맞장구 쳐주시고~~ 상대방이 조용한타입이시라면 즐거운얘기 재미있는 얘기로 대화분위기를 이끌어 나가시길 바랍니다~ㅎ

톡으로 친해놓고 두 세번 만난 후 전화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