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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오픈 소식을 듣고!!
미친듯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그냥 포기.. 그리고 3일 새벽 5시에 출발...ㅎ
햇살이 무척이나 쨍한 날이었네요^^
미친듯이 뛰어도 보구~~ㅋ
깨알같은 모글을 발견!
새 데크 새 부츠 적응하자마자 빵빵 뛰어 보았네요 ㅎㅎ
시즌 초반부터 아주 맘에 드는 사진을 득템했네요^^
이상! 12/13 시즌을 안전하게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ㅎㅎ
모두들 안전보딩 무사보딩 재미나는 보딩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