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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가 정신 차릴 방법은 한가지인데, 그 방법이 아니면 방법은 없습니다....
무주리조트 옆에 스키장이 무주규모내지는 2/3이상의 규모로 생기지 않는 이상은 무주 안 바뀝니다...
어느 누구의 최종 결재권자가 오더라도....안됩니다....
용평/하이원/휘팍의 최고 결제권자가 오더라도 안되고.........
대한민국 최고의 서비스 분야의 최고봉 권위자가 오더라도 무주는 안 변합니다....
이윤 간단합니다.....
시장원리.....
다들 아시면서 왜들 난리를 떱니까....
각자 무주리조트가 내꺼다...........하면
쓸데 없이 안해도 오는거 돈 퍼붇을까요 ㅎㅎㅎ
무주는 지금도 사람 많은데
서비스가 좋아지면 더 많아질까봐 걱정이에요 @.@
1월엔 리조트 안에서 사람 몰리는 시간대에는 차가 꼼짝도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