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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헝글을...

조회 수 261 추천 수 0 2012.11.09 16:40:01

02년부터 06년까지 대학 시절 을 거의 스노우보와 헝글 을 보면서 지냈지요..

 

대학을 졸업하구 외국을 나가게 되구 점점 스노우보드와 멀어지면서 자연스레 헝글도

 

멀어지게 되더군요.

 

몇년전 한국에 들어와  하는 일도 안정적으로 되고, 결혼도 하구 곧있으면 아이도 태어나게 되네요^^

 

참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같이 활동했던분들 닉은 거의 안보이시고 싸이월드로 파도 타고 들어가보면 그 시절 솔로 이셨던 형 ,누나 들은

 

아이엄마,아빠가 되어있구,, 그래도  제가  활동했던 시절 분들 몇분의  닉네임은 아직도 보이네요^^

 

시즌방생활도 3년이나 하고 열심히 탔던거 같은데,겨울만 되면 휘팍,용평을 내집같이 들락날락 거렸는데

 

이제는 가정과 제 일이 있어 그러지도 못하고~ㅜ,ㅜ 

엮인글 :

clous

2012.11.09 17:20:05
*.64.75.85

옛날 기분으로 지내면 되죠. 여기가 꼭 옛날사람 만나러 오는 곳은 아니잖아요 웰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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