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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캐나다 현실의 벽은 크네요
영어를 할줄 알아도 경력이 없으면 필터링 대상이고 잡 인터뷰만 10번 넘게 봤는데 들려 오는 대답은 " 생각해 보고 연락 주겠다" 네요
솔직히 돈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데 제가 원하는 목적과 다르게 흘러가니 불만족 스럽고 우울하네요.....이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사는것도 포기하고 싶다고 느끼고...하 지금 제 멘탈 상태가 최악이네요....
엮인글 :

꼬털

2012.11.09 17:28:24
*.118.86.72

성진우가 부릅니다 '포기 하지마'

Rider.Yoon

2012.11.09 17:29:43
*.108.196.61

힘내세요 ㅇㅇ!

얼음낙엽'

2012.11.09 18:02:10
*.90.217.51

힘내세요~~~ 더 좋은곳 찾으실거에요~~~!!!

프레디오버

2012.11.09 18:02:10
*.33.186.66

제가 어학원에 근무할때
워킹 하시는분들 제일 힘들어 하는 부분이
그런부분이 아닐까요
그나마 여성들은 서비스직이라도 취직이 잘되는데
동양남자는 많이 힘드시더군요

가족이 이민가신경우는 더 하더라구요
한국도 취직하기 쉽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평생의 좋은경험이잖아요

strawberryluv

2012.11.09 18:02:06
*.35.135.236

저 한국에서 잡 인터뷰만 10번 봤는데 안되네요... 포기 하고 싶어도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것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누군가 저한테 해준말인데 "죽으란 법은 없다"라고 겪어보니 그 말이 정말 와 닿았습니다^^
힘내세요!!!

SLTS

2012.11.09 18:02:10
*.99.160.68

이또한지나가리라~~!!

뒷발질

2012.11.09 18:02:06
*.43.181.32

한쿡 오세요 ;; ㅎ

뒷발질

2012.11.09 17:36:01
*.43.181.32

한쿡 오세요 ;; ㅎ

케쥬0101

2012.11.09 17:36:52
*.47.30.220

힘내세요~ 그나저나 캐나다 추울듯

자연사랑74

2012.11.09 17:38:37
*.36.131.31

포기하기에는 그 젊음이 아깝네요...

夏雨

2012.11.09 17:39:35
*.243.59.3

음..저는 요즘 영어때문에 일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에휴.. 한국에 있음에도 일할 때 영어만 써야 하니...대체 일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ㅜㅜ 좋은 건 딱 하나..재택근무라는 건데...것도 업무 집중이 안 되니.. ㅜㅜ

초보더s

2012.11.09 17:40:13
*.194.186.148

캐나다 가셔서 잠시 잊으셧나 보네요
포기란 배추 셀때 쓰는 단어입니다^^

심야너굴

2012.11.09 17:42:15
*.92.147.189

추천
1
비추천
0
꿈을 갖고 캐나다에 가셨을 줄로 압니다.

이거 보고 힘내세요.

http://www.guardian.co.uk/media/video/2010/apr/26/honda-impossible-dream-ad-extended (영상)

http://blog.naver.com/stitch_h/80160300257 (해설)

clous

2012.11.09 17:58:48
*.64.75.85

장인어른께서 생활하시는걸 봐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런걸 저더러 하러 오라 하시니 두렵네요 힘내세요

희주파파

2012.11.09 18:16:42
*.62.166.72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ㅂㅂㅏㅅㅑ!

Boarder_Dean

2012.11.09 18:40:01
*.39.202.53

힘내세요.
조금 더 지내보시면 점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화이팅~!!

0_zero

2012.11.09 19:50:09
*.139.168.139

제가 워킹포기한다고 하니.. 그러더라고요..
워킹준비하면서 사유서?던가 쓴거 다시 보라면서요....

왜 워킹 왔는지 생각해보시고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세요..


워홀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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