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렇네요..그렇게하시면됩니다..똑같은밥먹는데 싸고양많은데 가셔서 식사하시면되겠네요..

개인적인 의견인것 같은데 죽으라고 달라들 드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싸고 말많은건 사실이지만 아무리 무주 씹어대도 결국은 무주다닐사람은 다니는거고

아닌사람은 침뱉으면서 강원권가겠지요..

아무리 헝글에서 씨부리고 지랄발광을해도 무주가 변하는것도 아닌데...ㅋㅋㅋㅋ

전투 모드이군 그냥 패스 신경쓰면 괜히 기분안좋아짐

전 무주는 아니지만 곤지암 갑니다 퇴근하고 빠르게 가서 타고 다음날 출근에 지장이 없기때문에 ....가깝고 리프트 안기달리고... 차라리 더 비싸져서 리프트 대기시간 제로로 탔트면 좋겠네요 ㅜㅜ 

군기대장님 마음 100% 마음에 와 닫네요 

이해 못하고 댓글 다시는 분들은 백날 말해도 이해 못할듯하네요 후후

전 경남보다 좀 위에..경북 구미에 거주합니다..

그래도 8년째 휘,팍만 다닙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올라가는 길이 좀 힘들고 고생스러워도..

휘,팍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 조금은 보이니깐여..ㅋ

그리고 이번 시즌엔 무료 셔틀까지..

걍 그렇다구여..

그나저나 담주 말 시즌방 입방 예정인데..

남은 하루 하루가 겁나 길게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ㅋ

가까운게 최고 가끔원정가는것도 좋지만 시간없고 바쁠때는 가까운게 최고~~인듯합니다 ㅎ

직장인인데 ㅎㅎㅎ

글쎄요!! 

저는 군기반장님 의견과는 좀 다른데요!!!

문득 생각 나는게 지난시즌  2월달 들어서면서 무주에서 야간 슬로프 운영 계획에 설천 전지역 폐쇄 공지 올렸다가 고객들의 

강한 항의와 반발로 그나마 스피츠/ 실크로드 하단 야간까지만 오픈 했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이것 또한 지난 시즌들에 비하면 말도 안되는 운영이지만요! - 웨스턴 터보 야마가까지 10시 이후에는 모두 닫았었죠)

안타깝지만 지랄 발광을 해야 그나마 이정도 지켜 지네요!!

올해는 아직 잘잘못을 판단 하기는 이른 시점이므로 너무 무주를 나쁘게 몰아가시는 분들도 한편으로는 아직은 자제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크지만, 노심초사 하는 마음에 자꾸 무주를 거론 하시는 분들 맘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갑니다. 

저저번시즌부터 저번시즌에에 사람이 진짜 많이 줄었다고들합니다 10명올것이 6~7명정도로 그근처렌탈샵 속이 터진다고 할정도로 사람이 계속 줄어만 간다고 그게 사람들 다 어디로 갈까요 그사람들 다 강원권으로 이동했고 실지로 강원권은 점점 늘어가네요

리조트도 어느정도 이용객이 있어야 유지되고 적자를 면하는거겠죠 그런데 무주는 점점줄어가니 적자만 나고 문제되는걸 고치지 않는한은 더 심해지겠죠 가까워서 어쩔수없이 가는분들은 소수입니다 더 욕먹어서 사람줄어라 그럼 난 좋다라고 말하신다니요 그렇게 계속 줄면 리조트는 망해요

글쌔요? 소비자 권익은 소비자들의 아우성이 있어야 지켜질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냥 아랫동네 사는 사람들은 가까우니까 비싸던 서비스가 개판이던 입아픈 소리 하지말고 그냥 다녀라?

이건 아닌거 같네요.

요즘 무주관련 글이 많네요

전 무주에서 한시즌 보내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후 계속 강원도로 가는데ㅋ

뭐 자기 기준에 만족하면서 타는거죠

딱 자유게시판에 맞는 글인거 같네요..

사람마다 다 성격다르고 취향다르니 우선순위도 다르겠죠

님이 가까운걸 최고로 치시니 가까운 무주가 좋은거고 다른 사람은 가까운것보다 다른 조건을 더 중요시하니 강원권으로 가는 것이구요. 

하지만 이런 일기류는 자게에다 쓰세요 여긴 보드장소식 게시판입니다....

무주는 아직도 시끄럽구나... 이러기도 힘든데... 타고난 장사꾼 비발디에서 2년만 경영하면 베스트로 올라설텐데...

죽어라고 달려들어라고 써놓은 개인적인 글이네요 ㅋㅋ 

뜨거운감자로 우뚝 서 있는 무주리조트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는거 자체가 

나도 껴주시오~ 하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웃음이 나오셨다면 웃고 지나가면 될일이었을터 

써놓고 달려드니, 이거 왜이래? 하는 격이네요 ㅋㅋ  

10 ton 트럭 탑승

부산 사는 남자 사람입니다.. 올해 3년차구요...

솔직히 강원도 한번 가봤는데..신세경이더군요..^^

직장인보더라서..참 가는게 쉽지는 않더구요.....무주니 용푱이니..다필요 없는 말입니다....

무주 써비스가 좋니 않좋니....충분히 공감가며 그게 현실 인것 은 사실 인듯....

하지만 저는 ..에덴벨리도 감지 덕지 하며 타는 부산 촌놈입니다....

서비스니 설질이니.따지는것도 좋지만.. 어쩔수 없는 직장인 보더들도 있다는것은 .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써비스도 않좋고...비싸고..다알지요...그래도 ..가겠다는데....강원권..좋아여...하지만 멀어요..ㅡㅡ;

보드에 대한 열정이 없다느니..뭐그런말보다는..다음날..출근해야 하고 왕복 운전도 다해야하고...여러모로 고려해보면..

어쩔수 없다는 사람들도 있다는걸..이해좀 해주세여.....^^

무주사태 빨리 해결되어서.......오픈이나 빨리 했음좋겠습니다..ㅎㅎㅎ

ps. 그래도 강원권이 좋은건 ..명백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