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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부터 초보의 티를 벗고자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장비 사기에는 아직 초보인지라..무리일 듯 하여
보드복과 보호대, 고글 정도만 마련 하려 합니다.
보드복과 보호대는 준비를 했는데 고글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안경쓰는 사람이다 보니 고글 고를 때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여러가지 글을 찾다보면 네버 제품이 크고 안경이 들어가서 좋다는데...이거야 원 보기만 해서는 좀 ;;
비싸지는 않지만 안경쓰는 초보자가 쓸만한 고글좀 부탁 드려도..
물론 잘타게 되면 렌즈 끼고 이렇게 타겠지만...일도 있고 하다보니 자주 못타고 하면 아쉬운 마음이 더 클 거 같아
조금씩 준비하려 합니다.
도움 좀 주세요 !!~!~!~!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답니다.
저 대두라 안경이 큰편인데 안경쓰고 스미스 프로디지 씁니다.
스미스 프로디지는 유행지났고 요즘은 I/O가 대세지만 겉보기엔 I/O가 커보여도 고글 안쪽 스폰지 내부는 프로디지가 더 커요.
프로디지는 작년부턴가 프로페시라는 모델로 나오는데 프로디지랑 완전 똑같습니다. 근데 유행에 뒤쳐진 고글이라 요즘은 대부분 I/O만 갖다놔서 찾기 힘들수도 있어요. 초보라고 하시니 장터에서 구매하시는것도 고려해보시구요.
비록 대세는 아니지만 프로디지(프로페시) 충분히 좋고 멋진 고글입니다. 스미스 레드미러 렌즈는 폭풍간지를 자랑하면서 시야도 밝지요.
스미스 렌즈 퀄리티는 예전부터 유명했고, 밴드 똑딱이가 뒤에 달려서 쓰고 벗기도 편하고;;; 고글은 스미스가 진리입니다.
저 대두라 안경이 큰편인데 안경쓰고 스미스 프로디지 씁니다.
스미스 프로디지는 유행지났고 요즘은 I/O가 대세지만 겉보기엔 I/O가 커보여도 고글 안쪽 스폰지 내부는 프로디지가 더 커요.
프로디지는 작년부턴가 프로페시라는 모델로 나오는데 프로디지랑 완전 똑같습니다. 근데 유행에 뒤쳐진 고글이라 요즘은 대부분 I/O만 갖다놔서 찾기 힘들수도 있어요. 초보라고 하시니 장터에서 구매하시는것도 고려해보시구요.
비록 대세는 아니지만 프로디지(프로페시) 충분히 좋고 멋진 고글입니다. 스미스 레드미러 렌즈는 폭풍간지를 자랑하면서 시야도 밝지요.
스미스 렌즈 퀄리티는 예전부터 유명했고, 밴드 똑딱이가 뒤에 달려서 쓰고 벗기도 편하고;;; 고글은 스미스가 진리입니다.
우선 탑승하구요~ 되도록이면 콘텍트 렌즈를 끼시는게 좋습니다.
첫번째로 고글이 커도 안경을 쓰면 거추장스럽죠 (특히 안경다리 부분을 밴드가 눌러서 ㅠㅠ)
두번째로 고글을 썼다고 해도 크게 넘어지거나 뒹굴면 고글은 벗겨질 수 있습니다.
그안에 안경이 있다면 많이 위험하죠
세번째로 안경보다 렌즈가 시야확보에 더 좋습니다. 보드의 자세로 인해 힐턴 시 등쪽에 사람이
있는지를 곁눈질로 확인해야 하는데 안경프레임이 있다면 시야가 좁아져서 위험합니다.
콘텍트 렌즈가 익숙하지 않아도 요즘은 저렴한 일회용 렌즈가 나오고 있으니 시도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첫번째로 고글이 커도 안경을 쓰면 거추장스럽죠 (특히 안경다리 부분을 밴드가 눌러서 ㅠㅠ)
두번째로 고글을 썼다고 해도 크게 넘어지거나 뒹굴면 고글은 벗겨질 수 있습니다.
그안에 안경이 있다면 많이 위험하죠
세번째로 안경보다 렌즈가 시야확보에 더 좋습니다. 보드의 자세로 인해 힐턴 시 등쪽에 사람이
있는지를 곁눈질로 확인해야 하는데 안경프레임이 있다면 시야가 좁아져서 위험합니다.
콘텍트 렌즈가 익숙하지 않아도 요즘은 저렴한 일회용 렌즈가 나오고 있으니 시도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일단 고글 빵(?) 이라고 하나요..? 그거 큰 걸 우선적으로 검토해 보세요^^
대체적으로 EG2 라는 모델의 사이즈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