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 금요일 휘팍다녀왔을때네요~ㅎㅎ
스케치에도 찍히구 설질을 솔직히 별로였지만.... 그래도 재미지게 놀다왔네요~ㅎㅎ
강습의 어려움도 처음느껴본 날이였어요.. 보드타고나서 상체가 힘든건 처음느꼈던.....
내일 휘팍이랑 용평 개장한다고 하네요~ 과연 설질을 어떨지 궁금하지만 우선 출동합니다^^
다같이 출~~~동~~~~
핼멧이 의무고 사용 안하면 안전벨트처럼 벌금내고 잘못한 일이라면 비추하던 뭐 하던 상관 없지요
하지만 선택사항인데 거기다 대고 비추니 뭐니 하는건 다른사람의 안전에 신경쓰는게 아니라 오지랖입니다.
그것도 주제넘은 너무나 주관적인 오지랖광이시네요
- 맹점이 뭔지 알고 껴드세요, 일단 헬멧이 의무가 아니면 말할꺼리 자체도 안됩니다. 초보분들이 보고 배운다?
보고 배운건 본인 의사고 또 안쓰면 어때요? 자기판단이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건 다른사람의 안전에도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아니라 그냥 맹목적으로 헬멧 안쓴 사진, 영상에
돌아 다니면 비판하는 한량으로 밖에 안보여요
안전방비의 중요성? 당신 척추보호대 손목 보호대 정강이 보호대 마우스피스까지 다하고 보딩하신다면 제가 할말이 없겠습니다. 아니라고 하면 그냥 조용히 하세요
보딩하다가 척추 부러져서 죽거나 하반신 마비 되는 경우도 많으니 그럼 척추보호대까지 다해야 겠네요?
헬멧 미착용이라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