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에 닿지 않게 주의하시고

살짝 눕혀서 뒷좌석 중간(목배게 사이)에 위치되도록 놓으시면 돼요~

유리에 닿으면 유리 파손의 위험도 있고

썬팅된 차량이라면 벗겨질 위험이 상당합니다.

제 차도 뒷좌석 썬팅 여기저기 벗겨져 있네요.

잠깐 이동하는 거 비스듬해도 괜찮습니다

세워서 보관하면 캠버가 죽는다, 변형되고 휜다, 이런 것들은 몇달동안 같은 모양으로 데크에 부담가게 보관하는 경우에 어쩌다 일어나는 일인 것 같구요~~

SUV 처럼 트렁크부분이랑 뒷자석을 뚫어서 눕혀서 데크 넣고 갈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세우는 것 외에 방법이 딱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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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그림으로 넣으세요 

앞좌석 데크 뒷좌석

데크를 앞좌석 바닥 쪽으로 좀 더 넣으시면 천장에 안 닿아요 ~_~

정환님 정답~ 승용은 비스듬이 드가서 사람 앉듯이~ 아랬쪽부터 스윽~ 고사이에 옷이나 잡다한거 무릎담요같은거

사이에 낑궈서 혹시나 모를 앞좌석 밑에 쇠??붙이 간은거에 내소중한 데크 안부딪치도록합니다

정환님이 할려던 말이 제말이에요.ㅎㅎ 그림 잘 그리셨음.ㅋㅋ

인터넷이나 시장에서 파는 1000~2000원 짜리 비니를 데크에 씌워두면 차에 자잘한 기스나는 것 정도는 방지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전 뒷자석에 운적석뒤쪽으로 해서 대각으로 세워서 갑니다

타고나서 건조한 곳에서 잘 말려야 데크가 오래 간다고 하는데..

시즌 내내 차에 두고 다니면 눈이 제대로 마르지 않고 계속 젖어있어 안 좋지 않을까 합니다.

데크 가방에 넣은채로 실어두면 유리 위험하진 않을 듯요 

저도 데크가방에 집어 넣고 나녔어요 기스 난적은 없었는거 같은데요

지금은 운전 귀차니즘에 락커..

엣지빽하나 구하심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