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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다니긴 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참...
지방이라 셔틀도 애매하고... 친구들도 호응적고
남여 안가리고 맘맞는분, 매너 있는분... 같이 시간 맞을때... 가끔 혼자 또는 차에 자리 있을때....
태워드려도 되고 태워주셔도 되고요 태워드릴땐 카풀비로 밥이나 얻어 먹을께요
제 스펙은 개인장비 보유 (보드 152또는 156)
시즌권 미보유 (베이스 없음.. 막다녀요 가장 선호하는곳은 용평이랑 지산 정도구요)
차량은 승용차(트렁크부터 뒷자석 개방가능이라 세명정도 갈땐 개방해서 보드걸치고 가요)
나이 30초?
실력 초보
본맴버 인원 1~2명인데... 이 녀석들 한명은 거의 안다녀서... - -);; 그나마 남은 한명도 가자고 한참 졸라야 가고...
요구 사항 : 리프트또는 슬롭 중간에서 담배 안피는분 (흡연은 정해진 장소에서)
위험한 장난 또는 남에게 해가 가는 행동 안하시는분
주변에 친구들이 본인을 피하는분... ` `);;
기본 매너 있는분이면 누구라도 상관없어요 60넘으신 스키어분과도 몇번 타봤어요 ㅎㅎ
(태워드리던 태워주시던 거리가 좀 있을땐 기본적으로 픽업 편한 쪽으로 약간
본인이 약간 이동 하여주시는걸 원칙으로 하구요 서로 거리가 2~30분 이하일땐 픽업 가는거로 해요)
(여자분이면 행복하겠지만 서로 서먹 애매 걱정?????이고
남자분이면 좀 썰렁? 먼산? 하겠지만 맘맞으면 더 재미 있게 탈수있을꺼고
ㅋㅋ 아쉬우면 현지 조달을 원칙으로 하면 되잔겠어요? 전 거의 전투 보딩에 가까워서...)
카톡 lovegum < 맘 내키면 야간에도 출격 하는 넘입니다.
이번주 출격지는 용평 계획 하고 있구요
반갑습니다~ 저도 천안이예요 ㅎ , 저는 지산 해심 끊어서 가끔 가게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