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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남성입니다
머리길이는 귀를 덮구요
매번 가는 곳이 없어져서 골치 아프네요
거기선 만원이면 되는데
요새는 15000~20000원 까지 받던데 돈이 아깝더라구요
한달 지나도 지금처럼 유지할수 있게 기장을 자르고
숱만 적당히 쳐서 아무것도 안발라도 관리하는데 어려움없는
컷트하는데 15분 도 안걸리는 그런곳을 원하구요
수원역에서 보통 자르는 편인데 매달 모험을 하러 새로운곳으로 떠나야 하나
하다가 기묻답에 질문 올립니다..
2012.11.14 08:38:55 *.112.155.91
저도 수원역에서만 5년 짤랐습니다..박승철 1호점, 2호점, 박승철 프리미엄샵, 믹인도쿄, 박준까지....
결론은 거의 다 돈가치를 못합니다. 컷트할때 마음에 안들어서 수석디자이너한테 3만원씩 줘가면서 수석디자이너 바꿔가면서
여러번 짤랐었는데...수석디자이너는 못짜르진 않는데 25000-30000원 가치는 정말 못하는 것 같다가 제 결론...
요즘엔 동네에서 만원주고 짜르는데 수원역보다 훨씬 훨씬 낫습니다.
2012.11.14 09:48:23 *.203.121.253
울집앞 나이스가이에서 6천원주고 깍는데....ㅋ머리자르는데..글케 비쌋구낭...
2012.11.14 12:11:59 *.34.130.253
박승철은 비싸서
박준하고 마들렌 중에 줄 짧은 곳에서 잘랐었는데
3달 전에 다 같이 15000원으로 올려서
가기가 싫은데
마땅히 갈데가 없어서 그냥 박준하고 마들렌 갑니다 ㅠ
저도 수원역에서만 5년 짤랐습니다..박승철 1호점, 2호점, 박승철 프리미엄샵, 믹인도쿄, 박준까지....
결론은 거의 다 돈가치를 못합니다. 컷트할때 마음에 안들어서 수석디자이너한테 3만원씩 줘가면서 수석디자이너 바꿔가면서
여러번 짤랐었는데...수석디자이너는 못짜르진 않는데 25000-30000원 가치는 정말 못하는 것 같다가 제 결론...
요즘엔 동네에서 만원주고 짜르는데 수원역보다 훨씬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