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고글을 껴왔지만
개인적으로 똑딱이가 너무편해 스미스io를 3년전부터 껴왔네여
귀차니즘으로인한 주야간 렌즈바꾸기를 없애준 레드센서미러렌즈에 감사하며..
올해는 암것도 사지말자 라고했지만.. 샵에가서 블랙을 껴본순간 그 다짐은 무너져내렸;;
비싸 안사 라곤했지만..
지인의 도움? 으로 좀 저렴하게 결국 질렀네여
어제 밤 11시에 택배가 오는 기쁨?; 과함께 착용을 한 소감은
올해 알리 1cm는 더뛸수있겠다는 느낌 -,.-
이게바로 장비빨인가봅니다
이번주말 휘팍 기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