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중에도 제 기억에 그다지 좋지는 않았거든요.
사실 다친 당시에도 뭐 꼬리뼈를 많이 쓰는...스쿼트나.. 크런치 할때나
알았고.. 크런치도 1,2달 뒤엔 전혀 통증이 없었고 스쿼트 할때만..
하는데는 지장 없는데 꼬리쪽이 약간 좋지 않다.. 란 느낌 만 있었는데..
여튼 생활에 지장은 없었는데
둔근 운동할때 느낌이 있었던게.. 적어도 여름까지는 있었던거 같네요
음...결론은..
올해는 궁뎅이 보호대 두개 -_-; 나이 먹으니 무릎도 안좋지만 엉덩이가.. ㅋ
예전에 이거보다 심한적도 있었는데 이거 예전만 못하네요 ㅋ
다른 운동 할때도 가끔 통증 오고... 예전에 넘어져서 꼬리뼈 다쳐서 통증이 넘 심해서 그 시즌은 접었던 아픈 기억이..ㅠㅠ
올해는 저도 궁뎅이 두개 감고 가야하나요~~~ 그럼 여자는 쫌.. 그럴텐뎅..........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