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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년이 일주일도 안 남은 말년이에여
캐고민고민
1. 나가서 12월 말쯤에 12 13 시즌 신상을 조금 할인 받은 가격에 산다
2. 내년 12월에 캐나다로 워홀을 떠나 13 14 시즌 신상을 캐나다에서 산다
캐나다에서 사면 더 많이 싸게 살 수 있다는소리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나가서 돈도 벌어야 하고 라식도 해야 합니다
라식하고 2주정도 쉬고 돈벌면서 평일에 일주일에 두번정도 갈 생각입니다
만약 1번을 하면 캐나다에 장비를 들고 가야 하지만 이번 시즌을 내 장비로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2번은 이번시즌 라식하고 돈벌면서 아무래도 조금은 보딩을 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이번 시즌의 비중을 좀 줄이고
다음 시즌에 좀 더 주면서 더 나은 장비를 좀 더 나은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게 장점
저는 일단 2번이 끌리는데 님들생각은 어떠신지??
캐나다가면 어차피 샀는 보드 못쓰는데
1번 보단 2번이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