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주위 사람들이나 샾에서 추천해 줘서 그냥 엎어 오는 것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취향(라이딩? 그라운드트릭? 하프? 키커?)을 알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시고 여기저기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장비들을 하나씩 맞춰 가는 것이.. 나중에 중복 투자도 막을 수 있고.. 자신의 장비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보드에 대한 기본 지식은 기본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구요.
덤.. 가격 브랜드 가격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부츠는 무조건 신어보고 발이 가장 편한 것으로 사세요 이거슨! 보드할배께 여쭤봐도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