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딩 하이백에 달고 다니는 바인딩가방이 있지만 노트2라면 포기하세요... 저는 옵뷰인데 안들어가요 ㅋ

세컨폰 작은걸로 하나 마련해서 바지주머니에 넣고 탈까 생각도 해봤는데요 .. 영 걸리적 거릴거 같아서..

전 그냥 연락두절 상태 ㅎ

그런 조건이라면 방법 있나요/?백팩을 매던지,,, 악세사리용 쪼끄만 가방을 사서 넣던지 시즌권 케이스를 좀 두툼한거로 사서 거기다 시즌권이랑 같이 넣으시던지... 그런방법 밖에 없을거 같은데요

핸드폰이 꼭필요하신분이라면 몰라도 왠만하면 폰은 가져가지마세요 

한해 스키자장  눈밑에서  나오는 핸드폰수가  어마어마한걸로  알고있어요

아직도 이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모두  조심합시다.

버리고 타든가...

정 필요하면 작은 가방하나 메고 탑니다.

옷에 못 넣으면 힙색사셔요. 아님 포기죠~ ㅠㅜ

팔뚝에 차는 시즌권 케이스 가방 이용 합니다...

핸드폰 포기하심이

힙색

오랜만에 짱꼴라처럼 허리에 가방 하나 차시죠 ㅋ

휴대폰 가방을 하나 ...

암밴드 시즌권 케이스 사셔서 넣는데게 젤 편합니다

노트2면 비싼폰인데.. 괜히 불안하게 넣구 타면 신경쓰이지 않을까요.. 속편하게 락커에 두고 타시던지.. 통화가 꼭 필요하시면저렴한 중고폰하나 세컨으로 바지에 넣고 타시는게 어떨까요.

노트2장만할려고하는데 시즌지나고 사야하나 아이폰은 작아서 그나마 주머니에 넣기 편한데

노트는 너무 큰데  대략 난감해지는 상황ㅡㅡ

저도 이부분이 참 고민이네요....

주머니에 넣자니 흘리거나. 망가질거 같구.

지난시즌에 자켓에 넣었다가 분실한 기억이 ㅜㅜ

걍 락커에 넣구 다녀야 하나

상체에 휴대폰 넣는다면 앞쩍디쩍시 액정은 물론 갈비대 나갈수도 있습니다.

바지주머니가 복숭아뼈쪽이나 그런게 없다면 레그백 또는 반딩백 ~ 은근 핸폰 있어도 불편없어도 불편

재 작년엔 액정 나가서 바꿨구요 작년엔 습기차서

바꿨습니다 이후 차에 두고 내립니다 ㅋㅋ

험하게 타지만 않는다면 상의든 하의든 주머니에 넣는 건 그렇게 위험하지가 않습니다.

저는 이제 3년차인 초보보더에 횟수는 20~30회 뿐이지만 폰에 충격을 먹을만한 일이 있다거나 분실할 뻔 했던 적 또한 없었습니다.

물론 지퍼 없는 주머니에 넣는 건 절대 아니고요. 지퍼 있는 주머니에 크기만 괜찮다면 넣고 다니는 게 오히려 낫다고 여깁니다.

저는 친구들하고 다니지만 각자 따로 타서 연락 안하면 중간에 만나지도 못하고

그리고 정말 사고가 났을 시에도 혼자일 경우 바로바로 누군가한테 연락해야 되는 상황이 올 수 있지도 않을까요?

아무래도 암밴드가 가장 좋을꺼 같아요~ 핸드폰이랑 시즌권이랑 같이 들어가는거 많이 팔던데요~

피쳐폰을 구한다 -> 스키장 가서 유심교체 -> 보딩후 다시 교체.

암밴드가 가장 좋을것 같은데요~

벨트 고리에 매달고 다닐수 있는 작은 가방은 사셔서 넣코 다니는것도...

암밴드 레그백

암밴드 레그백

휴대폰 한번 작살낸뒤로.. 전 락커에 넣어놔요 ㅎㅎ

바지 주머니에 넣어요...

바지주머니에 넣어요

리프트 안전바 내릴때 끝에 앉을경우조심하셔야

폴더폰 저렴한거 구입해서 유심교체가 답일듯 한데요....

락커에 보관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