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 핑크, 옐로우. 끝입니다.
제설기 보강했다고 하는데...한게 맞는건지...작년보다 슬로프 오픈 속도가 더디네요...
작년엔 초반에 얼추 휘팍이랑 비슷한 속도로 갔었는데...올해는 완전 밀리는듯요...날씨는 오히려 용평이 더 좋았는데,,,,,,
슬로프 같지도 않은 옐로우,핑크타러 그 먼길을 왔다갔다할 필요성은 못 느끼겠네요....
최소한 뉴레드하나정도는 더 열어줄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
골드쪽으로 제설기 배치해서 아마 낼부터 제설 시작할듯 한데.담주 골드밸리가 오픈된다고 하더라도.............
이미 대세는 휘팍!!!
근데 1차 시즌권 판매할 때 골드부터 열겠다라고 하지 않았나요?
잘못 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