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지금은 찾아볼 수도 없는 볼컴 밀라노 카고 팬츠가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이라도 사고 싶은 이유가 먼지 ^^;;; 하하하
볼컴...밀라노 카고... 터키옥색 팬츠..... 계속 생산해도 잘팔릴듯 한데....
혹시, 집안에 잠자고 있는 밀라노 카고 터키옥색 팬츠가 있다면...(색상이 좀 달라도;; 다시 입고싶네요)
저에게 파세요~*^^*
아니면 혹시 이넘 구할수있는 데를 아시는 분이라도...
볼컴 밀라노 카고가 그리운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 꼭 좀 찾아주세요 ~ "
그거 제 친구 있는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