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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서 카풀 구하려다 포기하고 셔틀타고 가게된 25살 남자 아이입니다.
휘팍에서 혼자오셔서 외로우신분 or
혼자 타는 제가 불쌍해 보여서 같이 껴주실분~~~ 계신가요?
그것도 어렵다면... 같이 점심먹으실분...? 아니면 커피라도 같이....
스키장에 혼자 가보는게 처음이라...ㅠㅠ
혼자 점심먹는거도 쓸쓸하구요..ㅠㅠㅠ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세요~^^
88dohoon 입니다
내일 혼자 보드타면서도 카톡오는거 기다릴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