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들을때는  상체 주머니에 넣고 다니지만, 앞쩍 했을때 갈비뼈 나가고 폰은 폰대로 부서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불편해도 바지 주머니에 넣는편입니다.

사실 눈이 들어가도 빨리 털어내면 되기때문에 내부까지 젖어서 망가지는 경우는 드물고요.. 오히려  춘데 있다가 실내 들어오면서  온도차 때문에  결로현상이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저는 보더구요 보더.. 허벅지 건빵주머니나 그냥 자켓 손넣는 주머니에 넣습니다

넘어져도 타겟이 되지 않는 위치입니다..

보더는 넘어지면 허벅지 먼저 닿는 일이 거의 업죠.. 자켓 손주머니 또한 넘어져도 먼저 닿지 않죠

주머니중에 위험한 부분은 건빵 주머니가 무릎츰에 있다 그리고 가슴 갈비뼈 위치, 이두근쪽.. 등등

넘어질때 닿는 부분이 위험한거죠!

그리고 지퍼팩은 영하권 기온이면 얼어서 깨지는 현상으로 파손될수도있습니다

물론 옷 안쪽이라 보온되어 그렇게 될 확률이 높진 않겠지만요 장담은 못하죠?..

자켓 안주머니에 넣습니다.

앞쩍보다는 뒷쩍만 자주 하는 편이라 ㅋ

네~ 전그냥 묻는 분들이 있어서 난 이렇게합니다. 쓴거뿐인대 민망하네요. 제 생각으론 어디에 넣던 운 나쁘면 폰이 고장이나던지 더 다치던지 그럴꺼같네요.

저는 그냥 주머니에.. 바지가 내려와있다보니 폰이 무릎쪽에.. 그러다가 무릎으로 찍다가 폰까지 찍을뻔한적이..; 아이폰인데;;

자크있는 주머니에 넣고 확잠그는게 최고~

안주머니는 진짜 위험함...

갈비뼈 나가요~

안주머니는 진짜 위험함...

갈비뼈 나가요~

안주머니에 넣고 주머니 자크잠그는걸 깜빡했더니... 어느샌가 핸드폰이 없어졌드라구요.

전 한 번 작살난 뒤로 그냥 락커에 넣고 다닙니다.

톨티 입을땐 바지주머니, 자켓 입을땐 자켓 옆 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