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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03

오늘의 휘팍은..

조회 수 753 추천 수 0 2012.11.17 22:47:29
언젠가는날겠죠 *.239.175.50
리프트 대기하면서 빈틈있으면 어떻게든 비집고 먼저 들어가고

혼자 대기하고있으니 슬금슬금 밀면서 먼저 들어가고

계속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면서 데크 툭툭 찍어대고

둔턱에선 다들 앉아서 휴식하고있고

썰매타는 애들은 지나가는 사람 계속 덮치는데도 부모들은 계속 태우고 있고

영원히 변할수없는 악순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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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영

2012.11.17 22:48:04
*.202.43.244

어쩔수없는거 같음요..ㅠ

언젠가는날겠죠

2012.11.17 22:51:00
*.239.175.50

데크 찍는 사람들 몇명한텐 주의좀 하시라 몇번 말했고 새치기하는 사람들 한테도 많이 급하시냐 말해보았지만 이건 의미가없어요 ㅋㅋ

김헝글솔로

2012.11.17 22:48:32
*.62.172.78

많이보이긴했죵..;줄이 있었는지없었는지도..

언젠가는날겠죠

2012.11.17 22:51:26
*.239.175.50

그져..
저 진짜 제 앞에 한 10명 끼는거 보고 어이가없었어요

드리프트턴

2012.11.17 22:50:44
*.88.164.183

-_-;;; 스키 직활강 하는 아이들은 없던가요??? 젤 무서움...

언젠가는날겠죠

2012.11.17 22:52:16
*.239.175.50

오늘은 아이들이 많이 없었어요
호크는 대기에 비해 넘 짧아서 펭귄만 탔는데
스키어들이 폴대로 자꾸 데크를 아놔 ㅠㅠ

꼬털

2012.11.17 22:50:38
*.255.240.92

혼자는 언제나 서러워요
근데 병목현상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언젠가는날겠죠

2012.11.17 22:52:39
*.239.175.50

진짜 혼자있으니 새치기 크리 대박이였어요..

내꺼영

2012.11.17 23:01:18
*.202.43.244

전 그래서 오늘 공짜로 양도받은 데크로 놀았어요 ㅋㅋ 내일도 그데크로 ㅋㅋㅋ

드리프트턴

2012.11.17 23:16:11
*.88.164.183

잠시만요. 지금 어디세요??? 지금 여자친구랑 있으세요???

언젠가는날겠죠

2012.11.17 23:38:57
*.239.175.50

응??이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고있음 ㅋㅋ

전투보더얌

2012.11.17 23:29:24
*.226.214.67

데크 쳤다길래 사과할려로했는데 다행히 전 호크만 탔네요 ㅋㅋ

언젠가는날겠죠

2012.11.17 23:39:42
*.239.175.50

ㅎㅎ 호크도 진행이 느리더라구요 막 물줄기 내리거

셰이크

2012.11.18 00:05:51
*.50.67.149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16940774
오늘 오전에 똥싸다 님이 올린 글이내요
보딩도좋지만 개념과 배려심 좀 챙깁시다ㅋ

clous

2012.11.18 03:20:06
*.64.75.85

중간에 앉지만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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