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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키어스 시즌권 수령하러 에덴벨리에 갔드랬습니다.
사람한명 없는 스키장에 푸르른 잔디밭 위로 덩그러니 제살기만 놓여있고
거기다 에덴 특유의 똥바람 까지 오싹 하더군요 ㅋ
이제 제설의 준비는 모두 끝난것 같고 기온만 떨어지길 기다려면 될것 같은데요
푸르른 잔디밭이 하루빨리 새하얀 설원으로 바뀌길 기대합니다^^
2012.11.18 15:25:16 *.203.82.72
제설기닷 +_+
2012.11.18 15:59:53 *.145.243.169
구형...레조가 에덴의 내리막을 감당못하여 스포티지R로 바꿨지만......., 에덴은 정말 시즌이 너무 짧은것 같습니다. ㅡ.ㅡ
2012.11.18 16:56:51 *.19.185.68
골프쳐도 되겠네요.
2012.11.18 19:05:48 *.23.70.220
저도 어제 갔다 왔어요 애들이랑 말두마리 구경 하고 왔어요
2012.11.19 13:22:49 *.110.180.210
장비는 무주 보다 훨~ 좋다 부럽다
제설기닷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