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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뜸 맘을 안고...6시 출발...9시쯔음 도착..
큰 기대를 하고...도착하니 날씨 쌀쌀하니 딱 좋았어요 ^^9시 반쯤 에..립트에 줄이..
어째꺼나..립트 타고..올라 가는길에...사람이 사람이..어마 어마 하게 있었어요 ㅜㅜ
큰맘 먹고 새로 장만한 데크 감잡으로 갔건만.....
트릭은 커녕 S자도 제대로 못하고 왔어요....작년에 큰사고를 한번 당해서 트라우마가 남아..
사람만 보면 겁이 실실...보드경역 중에 사람 이렇게 많은건 첨임니다..
슬롭. 진짜 바글 바글 함니다..제우스 오픈 할때까지..주말엔 가지마세요..!!
딱 4번 타고 내려 왔어요..그것도 뒷발 존나 차가면서..;;
011 플렛스핀 LTD 타면서..데크한데 미안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상양하신 여자분이..신상인데..탑시트에
흔적을 남겨 주셧어요 ^^ 것도 아주크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먹으면서 적어 먼말썻는지도 몰겠네 ㅋㅋ
요점은....진짜 미어 터짐니다....먼길 오시는분들 제우스 오픈때 까지 주말엔....오지마세요!!
정말 공감 오늘 타다가 포기 그냥 낼왔어요 정말 무서워서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