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온게 고2때...
어언 내년 서른이네요
보드타면서 갈비뼈 3번 해먹고
팔에는 철심있구..
어느덧 내년에는 결혼까지 앞두고 있네요
학생에서
지금은 직딩으로 변신했구요
차도 생겼고
술도 한잔 걸치고
여러가지로 결혼앞두니 싱숭생숭해서
의미없는글 적어봅니다.
요샌 장터에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재미로 살아요
얼라이언 155 0203꺼 10년가까이 타다가
얼마전 장터에서 숀화이트 0607 7만원에 파는 성님덕에
출격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안전보딩하시구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