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의 탄성을 이용하는게 중요하구요~ㅎ

스텐스가 너무 넓을경우 하이가 낮아지는 경우도있구요~

무게중심을 뒤에서 앞으로하는건 다음동작으로 넘어가는데

패널티가 있을수도있어요 한마디로 몸이 뒤로쳐지면 하이가 안나와요

상체는 몸을 움츠렸다가 팔과 어깨를 날개를 펴듯 위로 날아오르는것처럼 해보시구요

공중에서는 무릎을 가슴쪽으로 끌어오는 동작을 하시구요

저같은 경우엔 알리 칠때 살짝 주저 앉은 다음 일어서면서 앞발을 들기 시작합니다.

또는 오류겐~을 생각 하면서 뛰어 보세요

스탠스가 넓으면 (너무 많이 넓은거 제외) 스핀이랑 랜딩에 좋죠..

제자리 점프해보세요 어깨보다 많이 넓으면 어깨정도의 넓이보다 높이가 잘 안나옴니다.. 점프하기전 무릎을 구부리는데까지의 높이가 줄어든다는 말이죠..

위에 분들 말대로 탄성을 잘 이용못하신다는건데..

이건 타이밍이나 밸런스가 잘 안맞는다는 거구요..

일단 알리 널리 하이나오게 끔 연습하세요.. 전 예전에 하루에 알리 50번은 쳤던거 같네요..

베이스 활강 자세낮추시고 앞어깨 위로 쳐올려주시면서 앞발 드시고 뒷발에 힘 주셨다가 탄성느끼시고 빵~~!!!! 그리고 앞발과 뒷발의 무릎을 겨드랑이쪽으로 끌어올려주세요..!!

연습 연습 연습많이 살길입니다.. 노페인 노게인!!!

무릎을 어깨쪽으로 들어올리는게 중요합니다.

간혹 보면 어깨를 무릎쪽으로 가져다가 놓으려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농구 선수가 3점슛을 쏘듯이 웅크렸다가 스프링이 튀어오르듯 힘있게 점프하고 

에어동작에서는 다리를 접어주면 스케일이 커 보입니다. 

그리고 그랩은 어느정도의 하이가 나왔을때 가능한데요.. 펌핑이나 알리로 치셨을때 에어가 나온다.. 이때 무릎을 겨드랑이 쪽으로 잘 접어 데크가 플랫하게 날라가는게 중요합니다.. 이 밸런스 잡는걸 연습하셔서 몸에 익히셔야 합니다..

하이도 안나왔는데 그랩의 욕심에 사로잡히시면 안 이쁠뿐더러..다치실 확률이 큽니다..

하이 잘 나오시고 에어때 몸의 밸런스를 잘 잡으시면 인디부터 연습하시고 인디 잘 잡히신다면 멜랑 메쏘드 테일.. 이런식으로 도전해보세요..

일단 그라운드 둔턱에서 속도 좀 부치시고 연습하셔서 랜딩 잘 된다 싶을때 스몰킥 정도로 들어가셔서..

연습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랩의 종류는 굉장히 많습니다..타시면서 하나하나 공부해 보세요..

그랩의 경우 키커에서 말씀하시는거죠??

토그랩?? 인디or뮤트 그랩을 말씀하시는건지? 아님 노즈 그랩?? 

암튼...처음 그랩을 언습하실때 중요한건 

키커 립을 지날때 팝을 하는데 그 팝의 힘으로 다리를 접어줘야 쉽게 다리가 접힙니다. 

립을 밀어주고 립을 떠났을때 그 반발력으로 다리를 접어 주시면 됩니다. 

프레스 주실때 몸의 중심은.. 생각하는것보다 더 눌러주거나 중심이 이동해줘야  탄성을 쉽게 뽑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