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종결글을 써보기도 했지만

지긋지긋한 헬멧 관련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이시점에서

간만에 세르게이님 디스글좀 써볼려구요

로거로 쓸게요 ㅠㅜ;; (무슨 자신감에 ㅠ)

일단 이분

게이라는 소문이 있는데요...

이유는 모르고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생전 얘기한번 해본적 없고 전혀 모르는 분이지만 그냥 게이 맞는거 같구요,ㅎㅎ

지난번 세르게인지 세레나덴지 지긋지긋한 회사 얘기 개인적인 시시콜콜한 얘기 듣기싫다고 어떤분이 글 올리셨을때...

이젠 정말 그만 하겠구나 생각했는데요

뭐 세르님은 게의치 않고 열씨미 회사일에 대해 글쓰시고 계십니다.

거기다 요즘 한가지 추가된 내용이 있죠

여자사람이 스키장 가잰다 뭐하잰다 어떻게 해야 하나.. 등등 여자사람과 관련된글.....

아니 안그래도 헝글에 안생겨요 많은데 여자사람글로 자랑하시면 어떡합니까?

뭐 물론,,, 내용은 재밌습니다만... 콜록~

뭐 시시콜콜한 회사 야근 얘기 업무 많다는 얘기, 남쪽으로 출장가신다는얘기 이런얘기는 이제 그만하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고요

제가 세랭게티 님께 바라는 건,,,,,

아는 여자얘기 쓸라면 실사를 인증하시고 소개 원하시는분 소개팅 해준다 이런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웃자고 한얘기구요 혹시 실례면 답 주세요 자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