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기에 입소문이 좋게 퍼졌습니다.

샵에서도 단가 높고 마진 잘 나올테니 더욱 추천했을거고요.

한번 입소문 탄 물건들은 왠만한 문제 터지지 않고서는 오래가자나요 ㅋ

최상급이 300불이믄 싼편이죠.

말라뮤트 정가가 44만원 쯤이고, 이월되면 22만원이죠

가격도 가격이지만,

플렉스9 짜리의 완전 단디하고, 이너까지 빵빵하게 발이 놀 틈이 없이

다리를 꽉 잡아주는데요.

가격착하고 단단하고 잘잡아주는 부츠를 추천 안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ㅅ'

살로몬을 싫어하시는분은 제외

부츠는 편안한게 최곤줄 알았는데...

말라뮤트는 트릭이라든지 고급기술 쓰는 라이더분들에게 적합한거 같군요

첫부츠가 말라였는데 제발에는 정말 편하고 잘잡아주는 부츠였습니다. 라이딩을 계속 팠다면 계속 신었을꺼에요

말라가 갑이죠... 안 신어본사람은 모를거에요 얼마나 잘 잡아주는지..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물론 스타일에 따라 그닥 좋은줄 모를수 있으나

싸구려 보아부츠 써보면 아~ 말라가 진리구나.....

첫시즌을 싸구려 보아로 썼던 저로서는 둘쨰시즌에 구입한 말라가 신세계였습니다... ㅎ

전 칼발이 아니라 못 신지만 살로몬 말라뮤트 가성비 좋은 부츠예요  미국소가 330불 

살로몬 제품이 모두 가성비가 다 좋습니다 국민데크라는 오피셜만해도 

제가 올해 구입한 롬 앤썸 보다 미국소가가 더 비쌈니다 그냥 국민데크가 아니죠

전 칼발이 아니라 못 신지만 살로몬 말라뮤트 가성비 좋은 부츠예요  미국소가 330불 

우리나라에서는 살로몬 제품이 모두 가성비가 다 좋습니다 국민데크라는 오피셜만해도 

제가 올해 구입한 롬 앤썸 보다 미국소가가 더 비쌈니다 그냥 국민데크가 아니죠

이거저거 다신어봣지만,, 말라만한거 없었음.. 이온도 좋지만 가격이,,ㅜㅜ

하드해도 적응되면 트릭하는데도 아무지장 없음,,

인기는 좋은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ㅎㅎ

전 발에 안맞아서 포기..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고 발이 너무 아파서요.. 한달인가 신고 바로 팔았던 기억이..

발볼넓어서 패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