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근무하는 사람 이야기 올라온거 본적 있는데

절도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자체 규정이다 하면 이건 어쩔수 없는것 같은데요

제가 옜날에 부산에 해운대쪽 아울렛이랑 사상에 이마트에서 주차나 카트 해봤는데

알바생 입장에선 제가 경비는 아니었지만

 그냥 가방은 앞에 코인락커가 있다면야 굳이 가방을 챙겨와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냥 습관적으로 학교다닐때 쓰는 백팩이나 숄더백이라도 락커에 넣어두는 편입니다.

괜히 시선받기도 싫어서요~  

락커가 없다면야 보관할 장소가 없으니 그러셔야 하겠지만서도;;

제가 일하던덴 그렇게 뭐 가방 제지하는건 별로 많이는 본적 없네요.

마트를 출입하는 모두에게 똑같은 규정이 적용되는것이 아니고  문앞의 경비원  자체 판단으로  누군들어가고 누군 놓고 가야 하는

것이 기분나쁜다는것입니다. 이것도 일종에 외모차별 아닌가요  ?   ㅋㅋ

매장에서 일정 비율은 이미 손실로 처리하는데.. 그렇게 들어가는 손님을 대우하는 것도 참 웃기죠...

어차피 매출에서 손실처리 할거면서

그럼 경찰이와서 불심검문할때도 기분나쁘다고 신고하세요

자기가 아니면 된거지 무슨..피해망상증 잇으신거아닌가요?

백팩 항상 매고 갓는데....

별일없던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