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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이란 영화를 봤는데 보는내내 움찔움찔 식은땀 줄줄~ 긴장 똭~!! 

군대에서 이등병때 보다 더 긴장하면서 봤네요. . 

아~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하는  영화였어여 ㅠㅠ

근데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봤는데 그친구 무섭다며~ 제 팔을 꼭 감싸안고 봐서 기분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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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탁

2012.11.29 16:49:55
*.161.212.151

음..여기도 연인 저기도 연인 비추 제가 한거 아입니다

유댕이

2012.11.29 17:13:32
*.149.55.104

이제 비추하시고 다들 말씀도 없으시네.ㅋ

그래이젠

2012.11.29 18:11:33
*.111.135.254

ㅋㅋㅋㅋㅋㅋㅋ 비추버튼 누르기도 바쁘다...뭐 그런걸까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열열시

2012.11.30 02:51:22
*.168.85.35

저..죄송한데요. 전 여잔데 이영화 개봉하자마자
새벽에 스릴즐기러 심야로 봤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안무섭던데요? 오히려 옆에 커플...
매 씬마다 여자느님이 꺅꺅!! 거려서 살인충동일어났었음.
저도 그닥 강심장은 아니거든요.
근데 진짜 놀랠만한 씬도 없었고..
그 아가 벽에 그림그릴때부터 일치겠군 크게.. 라고생각해서 반전도 아니었고;
님 여친이 팔 잡은 이야기땜에 이러는거 절대 아닙니다.
진짜 안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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