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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복 자켓은 입고 탈 수 있겠는데, 바지는 대중교통에서 입기 민망해서...
좀 더 뻔뻔해지거나 귀찮아지면, 바지도 그냥 입고 가고 싶네요...
그런데 지하철에서 좀 민망할 거 같기도 하고...
2012.11.29 17:40:49 *.198.89.192
자캣이나 패딩은 입고,
바지는 가방에 넣어갑니다.ㅇ
2012.11.29 17:43:26 *.158.221.114
상의는 보드복을 입구요 하의는 츄리닝이나 쫄바지 입어요!!(참고로 전여자 입니다.. ㅋㅋㅋ)
바지까지 입기는 불편하더라구용 ㅎㅎ
2012.11.29 17:43:48 *.108.196.61
상의 보드복 + 하의 츄리닝이 진리 ㅇㅇ
2012.11.29 18:20:47 *.234.199.144
2012.11.29 17:41:43 *.16.250.15
저도 바지는 좀 창피하네요.
2012.11.29 17:44:36 *.28.36.145
상 하의 다입고 타신분도 봤어요 ㅋㅋㅋ 은근 꽤 됨요.
2012.11.29 17:49:30 *.211.21.192
저 바지 데님은 걍 입고 타요 다른 바지일뗀 위에만 입고 타구요
2012.11.29 17:54:29 *.40.228.130
당일치기는 바지까지 다 입고가고
일박 할 때는 츄리닝 입고 다녔어요.
2012.11.29 18:07:54 *.234.199.221
2012.11.29 18:17:54 *.22.103.17
버스에서 4-5시간 가야 하는데..
보드복 입고 가면 불편하죠.
버스 안에 난방도 빵빵하니까
얇은 티셔츠에 보드복 자켓, 트레이닝 바지를 입어요~
2012.11.29 18:24:46 *.167.231.233
전..상의 파카 하의 일반옷...보드복은 가방에 넣어다녀요...
2012.11.29 19:07:45 *.227.92.29
풀셋으로 입고 탑니다
남에 시선 신경안쓰고
2012.11.29 18:33:55 *.64.195.99
저또한... 다입고가네요 ㅎㅎㅎ 바지는 데님... 셔틀에서 더워서 통풍용 자크 다열고 있지만.. 들고다니는게 귀찮아서 불편을 감수하여 입고다녀요
2012.11.29 18:36:39 *.139.154.52
바지는 불편해서 잘 안입고 가죠~ 후드에 자켓정도 입고갑니다 ~ㅋㅋ
2012.11.29 19:15:25 *.165.171.117
상의만 보드복, 나머지는 스트릿 입고 갑니다. 안그럼 너무 더워요;;;;
2012.11.29 20:42:53 *.60.159.90
이놈의 시선이 문제인겁니다...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처다보는 시선이 많겟지요
근데 그것도 한두번 겪다보면(?) 걍~ 그렇게 다니게 되요;;;
근데 아무래도 시선보다는 보드복 바지는 좀 귀찮죠 ㅎㅎ
그래서 다른분들처럼 위에 툴후드+자켓 입고 가방에 바지랑 이것저것 챙겨서 매고
바지는 츄리닝이나 청바지 원츄~
2012.11.29 20:46:50 *.170.222.227
보호대에 상하의 다입구 타는데요?
2012.11.29 23:49:29 *.219.118.26
저는 츄리닝 입고탑니다. ㅋ
옷은 챙겨가서 갈아입어요.
자캣이나 패딩은 입고,
바지는 가방에 넣어갑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