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라이드는 아니고 예전의 라이드 바인딩 참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유는 알미늄 바인딩라 튼튼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가벼움에 차이는 모르겠으나..

현재 사용하는 유니언 바인딩 잘 잡아주고 나름 무게도 가벼운듯해서 만족합니다만...

라이드 바인딩 스트랩텅이 조금 약한듯 했어요...

라챗도 조금 그랬구요....

바인딩 플레이트 바닥면 만큼은 비틀어 질때까지 사용했는데...

지금 두개중 고르라면 유니언으로 손이 가네요^^

라이드 사용할때

스트랩 빨래판이 약했던 기억

라챗부분도 한번은 망가지고 한번은 반 고장 상태 격어봤네요...

그리고 노쓰부츠만 벌써 3개째인데...그중 두개를 망가트렸네요...

잠기는건 확실해서 단디 조이고 타다보니 부츠 발등부분이 눌려 나중엔 발 아프더군요...부츠 세개다

유니언은 한시즌 사용해 봤는데요...

라이드 사용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가 조만간 부러트릴것 같아요...

예전에 사용하던 프라스틱 소재 바인딩 두개 부러트린적 있어서

라이드로 한동안 사용했는데...다시 플라스틱 소재 바인딩만 사용하니 조만간 결론 나겠죠^^

단연 포스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