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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버튼 . 부츠는 플랫지 입니다 .. 바인딩은 버튼 5년이상 구형모델 쓰고잇습니다 .. 발등에 2개를 채우는 .. ㅡㅠ 원시인 같더라구요
혼자 낑낑대면서 스트랩 채우는데 .. 다른 보더분들 휙휙 토스트랩 끼우고 벗는게 부럽기만 하더군요 ..
요즘은 렌탈을 해도 이런 바인딩은 안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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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다시 바인딩을 질러야 할거같습니다 ㅡㅠ
올해는 트릭도 조금 배워볼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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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너무 라이딩만 한거같아서 .. 바인딩살때 헬멧도 구매해서 좀더 하드하게 타보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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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검색해보니 1. 살로몬 칼리버 2. 살로몬 홀로그램 3. 유니온 프로 4. 롬 타르가
이렇게 평이 좋아 보이더라구욥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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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가 흰색이라 .. 바인딩은 때안타는 검정으루 가야할지 .. ㅡㅠ 음 고민되네요
착용해보신 분들 좋은걸로 추천 좀 부탁드려요
당연한 말이지만 살로몬 부츠엔 살로몬 바인딩이 최곱니다. 워낙 외피가 커서요. 거기에 트릭까지 하신다니 홀로그램 추천. 그게 아니면 유니온 포스정도 추천요. 하이백만 조절하심 살로몬 부츠랑도 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