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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58

장비들고 지하철타고가는 이 기분.

조회 수 866 추천 수 0 2012.11.30 09:37:34
채자 *.70.23.208
장비풀셋 다 들고 지하철입니다.

한번씩 처다들 보시고 부러워하시는 보더분들 계시겠죠?

흐뭇합니다.. 으흐흐흐

하지만 출근길이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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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여행

2012.11.30 09:41:51
*.207.197.36

전 지난주에 출근하는데 지하철 역 근처에서 보드복 입고 계신분들 본적이 있는데...
왜냥 부러운지....ㅠㅠ 전 출근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우어~~ㅠㅠ

나쁜토깽

2012.11.30 09:43:53
*.148.118.201

부럽습니다..

기저귀

2012.11.30 09:48:16
*.108.86.4

부러우면 지는건데도 부럽습니다..

자연사랑74

2012.11.30 09:52:32
*.111.7.227

오늘은 무슨악로 오해를 받을지.. .거문고?가야금?ㅋ

리후또'

2012.11.30 09:51:51
*.90.217.51

남자분이 들고가시면 병풍으로 오해받을거 같은,,,ㅋㅋㅋ

은랑냥

2012.11.30 10:12:10
*.241.147.40

전 예전에 근무할 때 버스타고 잠실에서 지하철로 갈아탔는데요..
항상 그 시간에 그 전날 휘팍에서 심철타고 돌아오시는 분들이 셔틀에서 내리시더라구요..ㅡㅜ
정말.. 회사 때려치고 보드 타러 가고픈 맘이...ㅋㅋㅋ

張君™

2012.11.30 10:29:16
*.32.235.163

안에 사람 시체 들었나 의심합니다. 정말로요. ㅋ 그런 눈초리일걸요?

Hoon'S

2012.11.30 10:48:51
*.153.51.130

널뛰기 영업사원. 질러봅니다;;

프레디오버

2012.11.30 11:25:42
*.33.184.18

저한테는 이러더군요
뭐하는 악기에요?


난 아티스트인가....

심즈

2012.11.30 12:01:41
*.223.17.185

보더에겐 부러움! 일반일은 글쎄. ㅎㅎ

내꽁

2012.11.30 14:47:32
*.33.176.164

아. . 부러울뿐 . . 찡기더라도 즐겁겠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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