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드 스타일은 롱카빙 위주의 고속 라이딩을즐기는 초보보더입니다.
급사, 완사 가리지 않고 롱카빙으로속도를 즐깁니다
장비는 니데커 메가라이트 163이고 판테라 163도 몇번타봤습니다
163메가라잇이 상판이 카본으로 되어있고, 탑시트 허리를 잘록하게 해주어 가벼우면서도 롱턴시 안정적이나 판테라처럼 묵직하고 그립력좋은 느낌은 없네요
이번시즌엔 약간 짧은 데크로 가면서 다이나믹한 라이딩을 즐겨보려합니다. 급사에서 슬라이딩, 중반부롱카빙. 하단서 숏ㅌ숏턴 및 큰트릭한방..
슬롭 여건에 맞춰 스타일을 달리하며 재미를 찾으려는데, 그렇다고 고속 카빙을 포기하지는 못하고요
일단 눈여겨본장비는 랩터 159입니다 163을 갖고있기에 길이를 약간 줄이면서 조작의 용이성을 통한다이나믹을 얻으려는데 데크 길이가 괜찮을까요? M캠버라 고속카빙이 어떨지는 궁금하나 일단은 사이즈 해결이 중요하네요 랩터는 160이 없어서..159가 어떤지 고수님들의 소중한 의견 들어보고싶네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