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에서 내려오던길 나자빠져서 한숨쉬고있을떄 옆에 시커먼 네모난것이 눈에 쳐밖혀서 저를 바라보고 있었슴ㅋㅋ
오잉 누구 바인딩 찢어졌나~ 하고 집는데 핸드폰이더라구요 헣헣 이것은 내가살라켔던 갤3
일단 들고 내려와서 여러가지 악행들이 내 뇌리속을 스쳐갔지만 보더인으로써 주인에게 전화오길 기다리며 이삭토스트앞에 앉어있었고
연락이왔네요 전활받고 이삭토스트 앞에서 만나 주인님께 돌려줬네요 꽃보더님을 원했지만 아쉽게 혈기왕성한 남자분이네요 ご,.ご
핫식스라도 하나사주시지 ㅋㅋ 조금실망해씀ㅋㅋ
그래도 좋은일 하셔서 복받으실거에요 ^^: